진프로님, 몇자 빠트려서 다시 추가 글 씁니다. 진프로님이 잼질과 동시 60도 미만의 낚시대 올린 각도와 5-6회의 빠른 릴감는 경우 어떤경유든 거의 같습니다. 그것은 고기를 순간 위로 뛰우기 위한 것이지만 순간 6회전 릴 감기는 쉽지 않아요. 무조건 힘이있어 감는 것이 아니고잡은 고기의 힘을 고려하여 낚시개대와 낚시줄울 포함 계산을 순간 경우마다 즉각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매번 6회전 릴링할 수 있는 것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 다음에는 상황의 상태에 따라 2-3회 릴링으로 하는 것 눈여겨 봅니다.
@@아트오브피싱 별말씀을요. 한국 찌 흘리낚시에 동참을 못하지만 님이 츌조하여 고기를 잡는 법을 관심있는 테마가 있는 경우 가끔식 들려 봅니다. 그리고 님이 행한 행동을 마치 내가 그 현장에서 내가 하드시 눈감고 반복하여 상상으로 복습합니다. 무엇이 어떻게 하여야만 내것이 돼는지 순간의 판단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 고기의 순간 힘과 제압을 위한 bank, drag, line, action, power, upright degree의 계산을 계속 반복하고 님의 자세도 함게 시고하여 수정이 필요한가를알아봅니다. 나를 위한 것이지 님을 비판 할려고 검토 공부하느 것이 아닙니다. 님으로 부터 많은 찌낚시 도움울 받습니다. 아! 또한 landing 후 고기를 곱게 다루는 태도 (꼭 수견으고 감싸는 것, 고기가 내 손에 잡히는 Line길이를 계산하여 다른 손애 안착시키는 것, 즉 돌에 부딪치게 하지 않는 것) 법을 떠나서 일정한 작은 고기는 방생하는 것, 되도록 암컷은 살려보내는 점 등 등한국의 낚시하시는 분들에게 암묵적으로 귀감을 보여주시고 있어요. 아주 님은 몸에 베어 있어 보기 참으로 좋습니다. 연구하셔서 많은 좋은 경우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진프로님, 안녕하세요. 잔 미국에 살고 있어서 찌흘림낚시 또는 갯바위 찌낚시는 이곳에서 하지 않지만 장비, 채비결성, 집어제, 시즌, 장소에는 관심이 가지는 않지만 회유성 대상고기들의 시기적 이동 경로 및 프로님들의 챔질, 릴링, 낚시대의 휨새-힘의 분활 조절, 45-60도 정도의 낚시대를 들고 버티는 순간등 몇가지를 눈여게 봅니다. 특히 부시리를 직벽에서, 본류대의 감성돔 대짜, 등 몇몇 경우를 보고 또 다른 한국의 Field Tester님들의 낚는 자세등을 비교 검토해봤지만 진 프로님의 경험의 습관적이며 직감적인 낚는 기술적 자세는 몇번씩 되풀이하여 보지만 참 많은 노련미를 봅니다. (낚시대+릴+낚시줄 = 대상고기의 순간 힘) 등을 계산적으로 먼저 이해하고 시간속에서 반복되는 경험을 몸에 익히지 않으면 지금처럼 진프로님의 자연스럽고 능숙한 자세는 프로라고 칭하여도 얻지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얘기하여 주신 것처럼 시간이 허용하는대로 이런 저런 경우의 많은 설명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