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절대로 안깨짐 점점 선수출장시간 관리해주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기때문에 바뀔수가 없음 특히 어시스트는 패스를 아무리 잘뿌려줘도 받아먹는 애가 못받아먹으면 기록이 안되기 때문에 그리고 요세처럼 먼거리 3점을 활용하는 전술을 많이 펼치는 현대농구에서는 아무래도 2점보다는 3점넣을 확률이 더 떨어지기 때문에 아마 느바가 끝날때까지 깰수없는 기록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일단, 몸관리의 화신. 언제나 최상급 체력과 실력 유지. 시야, 패스 정확성 등 만렙. 간결하고 안정적 드리블 최상급. 득점 능력도 상위급. 내가 감독이라면 무조건 이 친구 선택. (근데, 헤어스타일이 에러. 시골 농부 같음.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이 아저씨, 심판 안 보이게 팔꿈치 엄청써서 (특히 빅맨들에게) 선수들 사이에선 악명 높음. 전혀 신사 아님. ㅋ)
존스탁턴은 기본에 가장 충실한 가드 포가의 정석임 매직 존슨의 패스는 아군도 속아버리는 매직이고 존 스탁턴의 패스는 타이밍 강도 받는 사람이 가장 편하게 받아 슈팅하기 좋은 패스였다는 인터뷰도 봤음 정확한 미들 안정적인 볼 핸들링... 진짜 조단 시대만 아니었음 왕조도 가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