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하트 훔치러 온 트롯 007!! [내일은 미스트롯2 3회] #TV조선 #미스트롯2 #트로트 #내일은 미스트롯2 공식 페이지 : bit.ly/2WBpw2j #TV조선 채널 구독하기 : bit.ly/2WBpw2j #TV조선 공식 홈페이지 : www.tvchosun.co... #TV조선 공식 페이스북 : / tvchosun #TV조선 공식 블로그 : blog.naver.com...
선곡을 누가 주도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윤태화는 이 곡에 너무 안어울림. 별사랑이랑 혜연만 눈에 들어오고 잘했음. 하이량은 뭐.. 자기 파트 시작하자마자 망쳤으니 할 말 없고, 1절 후렴 처음 시작한 멤버는 존재감이 없었음. 하이량의 나이 + "니들끼리 다해" 기갈부림에 연습과정에서도 분위기 망치고, 거기다 후렴 이후를 통째로 망쳐버림. 현역들이 이정도 불협화음이면 개개인의 개성이 너무 강해서라는 것도 포장임
최선을 다해 연습 하셨고 끝까지 무대 하셨는데 심한악플 다는 분들은 뭐죠;; 무대에서 실수 한거보다 아무렇지 않게 심한 악플 다는 사람들이 훨씬 더 잘못한 행동같네요.댓글 보게 되는 현역 b분들, 응원하는 팬들은 생각 안하나요 사람들이 한번쯤은 다 실수 할수있고 이정도 무대한것만 해도 너무 잘한거예요
홍지윤 리더십이랑 비교가 많이 됐어요 ㅠ 리더면 사실 우림이 부분 홍지윤이 다 하고 처음,마지막도 다 할 수도 있었음. 분량 욕심 많이내면 찐이량팀처럼 됨. 그런데 자기는 딱 처음, 마지막 부분만 부르고 주목 못받았던 우림이한테 대부분 분량 몰아줌. 그리고 노래 내내 계속 화음 넣어줌. 그러니까 팀워크도 좋고 찐이량팀처럼 갈등도 없고 화음 엉망으로 곡 안망치고 조화롭지. 홍지윤의 리더십과 찐이량팀 너무 비교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