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사는 40대 초반 부부와 초등 아들이 1시간 거리 시골로 내려가 5도2촌하며 농막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4월의 농막에는 일거리가 태산이에요. 할일 많지만 틈틈이 맛있는 것도 먹고 쉬며 저희만의 재미와 힐링을 만들어갑니다. 4월 농막 다큐도 많이 시청해주세요^^
저희도 올해 3년차 입니다 금토일 무조건 시골로 3년동안 한번도 안빠지고 갔네요 내일도 갈거구요 520평 땅을 사서 농맏 기타 등등 돈이 제법 많이 들어갔어요 토요일에는 무조건 읍내가서 장을 보고 기타등등 관내 에서 소비를 할러고 노력 중입니다 힐리은 최고 입니다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단단팜 처음에 수박.참외 고추 가지 많이 했는데 농사는 거의 포기하고 기본 고추.케일.가지 요것만 하고 나머지는 동네분들께 얻어 먹어요 지역분들 너무 좋으셔서... 처음 들어갈때 마을회관에 뭐가 필요하세요 하니깐 노래방 기계가 없다고 해서 하나 방만해드렸더니 급 가깜게 되 평일에는 동네 어르신드리 풀도 뽑아주시고 물도 주시거 .. 재밌어요 지금은 완전 꽃밭으로 만들었어요 많이 즐기세요 최고 입니다 시골 인심이 나쁘니 적응이 안되네 갑질이네 이런건 본인이 문제 있는거에요 하기 나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