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내부전쟁 EP. 106, Calmgee in the War Within 4 ------------ #worldofwarcraft #wow #와우 🎵Music🎵 브금대통령 - Adventure of Link, 5월의 정원, A peaceful afternoon, Amazing Mario, 내 마음의 샤베트, Retro summer, 가을바람(브금again ver.)
와린이는 아니지만 고대의 와줌마라 눈물 글썽글썽 하면서 봄 ㅠㅠㅠㅠ 과격한 스펙 위주 정량평가와 피드백을 가장한 평가, 속단적 확언에 속상하고 지식의 저주에 빠져서 남의 어려움이나 오인지에 대한 공감대 형성 불가능으로 소통도 안 되는 와우저들 넘 많이 봐서 상처 왕창 받음 ㅠㅠㅠㅠㅠㅠ뿌앵 ㅠㅠㅠㅠㅠ
이번에 와우 한번도 안 해본 찐와린이 친구랑 함께 내부전쟁에 복귀한 유저입니다. 제 친구도 아제로스의 모습에 우와우와 하면서 그저 감탄하더라고요. 특히 신성한 협곡 처음 입성할 때 그 모습에 행복해하는 모습이 진짜 웃겼습니다. 근데 인던 도는데 유저가 플레이방식이 지 마음에 안 드는 지, 제 친구 바로 추방투표해버리더라고요? 힐러나 탱크도 아니고 단순 성기사였고 플레이도 그냥 무난했는데, 중간보스 치는데 살짝 버벅이면서 따라온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았습니다. 제 친구는 암것도 모르니 그저 당황스럽고 상처받아하는데, 저도 진짜 화나서 한마디하고 나갔네요. 문제는 이런 일이 두번이나 있었습니다. 이러니까 와우가 틀게임이란 소리 듣죠. 초보들 그딴 취급하면서 왜 신규유저 유입 안 되냐며 빽빽거리는 이중적인 틀아재들때문에 찐 와린이가 더 폐사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어우, 진짜 재수없는게 저도 안 하고싶어지더라고요.
@@Sak-g2f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얘기라 저도 플레이하면서 잘 하고 있나 쭉 지켜보고 있었는데, 물론 서투른 티가 없지 않아있었어도 딱히 그런 건 없었습니다. 걍 다 떠나서 제가 던전 혼자 돌때도 누가 쫌만 버벅이면 바로 추방투표 날리는 사람 몇 번 더 봤었네요. 근데 이게 무슨 쐐기나 영던 돌 때 얘기가 아니라, 무려 60~80사이 초보자 던전 돌던 때 얘기입니다;;
초보자의 맘을 그대로 표현한 작품 ㅎ 갔던길 또가고...다시가서 완료받고 ...다들 경험 있을거에여 주말 반납하고 갬성 높은 작품주셔서 감사! (나중에 저두 구렁 팍팍다니고 싶네여 ㅋ~ㅎ)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깜지님이 디즈니같이 만들어버리는것 같습니다. 순수와우를 보는 즐거움이네여 난 그래도 본섭 하면서..일단 감사한게..죽어도 부활한다는게! 최고! ㅋ 당연한게 감사하다!!..ㅎ 하코는 잘있겠지...좋은 한주 되세요~ 다음영상도 기대만땅...ㅎ
I tried going back to retail a couple times after quitting during Cata and each time all the changes were too much for me. I was overwhelmed and just quit. But there was another big reason why I didn't tough it out and just learn the changes: it felt like a one player game instead of an MMO.
Role-playing wise, yes it feels more like one player game with every class doing aoe. But then I get to think, if retail wow is a one player game, would I be able to enjoy as much as I do now? Well, I guess not. There's this joke(prolly only in Korea)-you log in to wow to CHAT😂. From the last two months' experience in retail, I can say this feeling of lacking MMORPG seem to be compensated by overwhelmingly huge amount of contents which have been stacked for quite long. I'm loving it that short cutscenes pop up while following stories and doing quests. All new quests are there and the graphic is way better so it' fun to watch the effects of all the classes during combats. As a casual player I could say I'm quite satisfied for now☺️
깜지님 맘이 제맘이랑 어찌 똑 같은지… 1000%공감가네요. 무작정 본섭갔다가 너무 많은 스킬에 당황, 퀘스트하다가 가게된 어느 지역에서 탈출법을 몰라 헤메기도 하고.. 이게 본섭와우인건가?? 우왕좌왕하다 결국 하코로 리턴했는데. 그래도 깜지님 영상보며 가상 찍먹중이에요. 심심하심 북미섭놀러오세요. 아직 열심이신분들 많답니다. 늘 응원합니다.
밤새서 보셨다니 세상에 너무나 감사합니다😯❤️라이브는 원래 잘 안하는데 본섭에서 고이기전에 팔딱팔딱~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해드리고 싶어 요즘 자주 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일주일에 편집영상 1회를 꼭 지키고싶어서 라이브 일정을 정해놓고 하지는 않고있습니다! 이번주는 목요일에 생각하고있습니다😃
와우를 즐기지 못한 지 오래됐지만 그 시절에는 동네 구석구석 구경하고 NPC들과 다 대화하고 모든 퀘스트 다 하고 그런 재미로 와우를 했었어요. 지금 다시 접속하면 아마 깜지님이 느낀 마음보다 더 하겠죠. 그런데 뭐 좀 느리면 어떤가요. 이미 적응하고 잘 하고 계시겠지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낭만적으로 즐기시면 되죠. 오랜만에 접속했을 때의 기분을 다시 느끼게 해준 영상이네요.😁 채널 2주년 축하합니다.🎉🎉
낭만적인 영상입니다 영화 애니가 뉴욕에 나홀로 떨어진 장면과 소설 올리버트위스트에서 올리버가 파리에서 느꼈을 막막함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ㅋㅋㅋ 시작은 흔한 클리세의 무협소설이나 중세판타지에서 작은마을에서 큰 꿈을 꾸고 큰세상으로 나가는 것였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처지가 여자 노움이라 영화 "애니" 같네요. 그리고 제가 느끼는 본섭에서 와린이가 오히려 과거의 와우를 하다 온 사람보다 적응을 더 잘하는것도 보이더군요 고정관념이 없어서 기존와우저는 잘 못넘는 턱 벽을 심플하게 스킵하가 넘어가는것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안내자와 함께 비행하는 모습은 정말 멋지네요 저도 탈것을 타거나 타는것은 봤지만 유료탈것은 저렇게 옆에 작은 새로 이동하는 모션은 처음 알았네요
저는 누가 하두 재미있다고 입을 털어서 3개월 끊어볼까 하다가.. 20렙 무료 육성 서비스가 있어서 기원사로 시작해봤는데~~ 12렙인가? 키우고 멈춰있습니다 ㅎㅎ 뭔가 자꾸 잠이 오데요. 와우 클래식 하드코어 시즌제 같은거 하면 남들 할때 같이 해볼려나.. 그외엔 다시 잠수네요. 채널 2주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