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부지런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계단에서 넘어지신거 좀 웃겼어요 ㅋㅋㅋ 다치진 않으셨죠? 그리고 치과 가는걸 안좋아하신다는걸 보고 조금 안타까워했어욬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더라고요. 거리 때문만 아니라도 치료를 무서워하시는 분들이 많아서...학교 과정이 끝나면 환자들을 조금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의사가 됐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전공을 살리기는 쉽지않다. 하고싶은 것을 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은 부족하다 열심히 하는것은 힘들다. 그냥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말자 스스로의 만족에 초점을 두자 시간이 된다면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들러본다. 건강하게 살아감에 감사함을 느끼며 주위를 둘러보게 된다 칭찬을 받으면 기쁘다 그러나
이분은 지금도 잘하시고 계시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분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나가는 모습 자체가 아름답네요. 응원 꾸준히 하겠습니다. 한편의 일기장을 영상으로 잘 정리해놓은것 같아요. 옛날 시네마 천국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그 느낌입니다. 소중한 옛 기억을 떠오르며 행복해하는... 어떻게보면 삶이란 그런 소중한 기억의 한페이지를 매일매일 남기는 작업같네요.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 이쁘세요. 사랑스럽습니다. 지야님 ^^
항상 치열하게 고민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진짜 진짜 멋있으세요!! 시간도 낭비라고 생각하시기 보다 잠깐의 쉬어감이라고 해요 우리☺️🥰 무엇보다 이렇게 영상 올려주시는것도 쉽지 않으세요:) 늘 이쁘시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지야님❣️ 지야님이 만드신 빵이나 쿠키를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초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