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얘기예요 국민연금 개척시절에 만난 친구요 그친구는 절 기억하는 데요 저는 지금도 그렇.지만 옛적에건 기억 안해요 저는 이제야 영의 눈이 떠졨나 봐요 그친구땜에 첮딸 이유라 외국으로요ㅡㅡ팔려 가지 않았습니다 30년전엔 그친구 내가 밥 사달라고 졸랐을때 밥 얻어 먹었던거 기억납니다ㅡㅡㅡ
버거운 짐 하역한 하루가 저물어 깊어가는 이 밤, 어느 빈숲에 내리는 아미蛾眉 달빛 애달픈 부싯돌로 밝히니 매일 가쁜 숨 헐떡이는 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들 살아 버리지 못한 고통만 훤하게 비칩니다! 가슴깊이 여울지는 유친 님! 고귀한 연緣 다녀가실 때마다 향이 더 진합니다! 변함없이 애써 만드신 이 영상 에 박수와 좋아요 로 고마움 전하고 갑니다. 소중한 친구님! 늘 건강하시고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노세tv.
대구의 맛 ㅡ사과맛 대구의 찬가ㅡ능금꽃 피고지는 내고향 땅은ㅡㅡ 잊을수 없습니다ㅡㅡ 패트김 가수 선생님을요ㅡ 김광석 가수보다가 낳지 않을까 해서요 아 잠깐 잠까만요 전남 화순땅에 세워진 교회의 땅콩으로 만든 백설기 잊을수 없듯이 백령도를 잘 사수 하실려면 여러가지 라면이 필요 하다는 사실을요 여수 오동도 외딴섬에 파려갈 운명인데요ㅡ개종석이가요 화토에 눈알 16개가 돌아 가는 동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