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선회시에 구동피니언이랑 구동 사이드기어는 어떻게 돌아가나요? 선회시에 구동피니언은 도는게 보이는데 사이드는 그러면 저항을 주는쪽은 회전수가 적으니 적게 돌고 저항이 없는쪽은 더많이 도는건가요? 아니면 저항이 있는쪽은 아예 안돌고 없는쪽만 도나요? 항상감사드리고 잘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첫번째 말씀하신 것처럼 회전하는 방향의 안쪽바퀴"(좌회전시 왼쪽바퀴) 즉, 저항을 받는쪽은 회전수가 적으니 적게 돌고, 저항이 없는쪽은 더많이 회전을 하게 됩니다. ~ 부족하지만 관심가져주시고 영상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W205 c63모델입니다 전진후진 주행중엔 아무 이상소음이 없는데 저속으로 회전(좌우회전, 유턴)시 정지후 핸들꺽고(좌우회전 유턴 타각) 출발시에 뒤쪽에서 우우웅~ 하는 소리가 납니다 꼭 회전시에만요 악셀링을 더 가져가면 가져갈수록 소리도 커지구요 그리고 핸들풀고 직진시에는 전혀 소리가 안나구요 이유가 뭘까요ㅠㅠ디퍼문제 인가요?
이 채널을 보며 정말 많은 걸 배웠고 너무 유익하게 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 정비사가 되는 것도 생각중입니다! 제가 매사 궁금 하던게 있는데.. 과속방지턱 을 많이 건너거나 막 다니면 서스펜션 부품의 수명이 주는걸로 알고 알고 있습니다 이때 게속 무리하게 요철을 지나며 10년넘게 운행해도 자동차가 주저 않거나 하는일은 없는지... 그리고 7000rpm 까지 올리며 1시간 정도 주행해도 엔진에 엄청난 무리가 가는지..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런치컨트롤을 한두번 사용하는건 무리가 안가는지...여쭈어 봅니다! 이런게 너무 궁금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과속방지턱을 심하게 넘게되면 당연 쇽업쇼바의 손상이 됩니다. 오일이 터져서 밖으로 흘러나오기도 합니다. 엔진이 7000rpm까지 올라간 상태로 주행하면 냉각장치나 각종부품들의 부하가 심해집니다. 당연 무리가 가게되고 심한경우 라디에이터에서 오버히트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영상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머스탱 6·5세대 gt 최근에 구매했는데요‥정차후 출발해서 좌우 회전시‥특히 왼쪽방향으로 회전시 보조석 뒷바퀴 디퍼런셜 쪽에서 바퀴에 돌이 튕겨 나가는듯한 탕 소리가 항상납니다‥센타에서는 기다리라고만 하고 아직 명확한 이유를 설명해 주지 않는데요‥3개월이나 지났는데 ‥영상을 보니 특별히 고장날만한 부위가 아닌거 같은데 무슨문제일까요?? ‥그냥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선 차동장치 때문에 발생하는 바퀴의 슬립을 방지해 주는 장치를 LSD라고 합니다.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LSD에 대해 이해하시기 편할거 같습니다.~ 영상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erms.naver.com/entry.nhn?docId=3404919&cid=58408&categoryId=58408
@@tv4822 감사합니다..무게가 보기보다 많이 나가지는 않은 모양 이네요...죄송하지만 한가지만 더 질문 드려봅니다..액상 가스켓 바르고 조립 할 때 차체 볼트 구멍과 수박통 볼트 구엄 볼트 구멍 맟추는게 좀 어려울듯 한데 간단하게 맟추는 방법과 탈거해서 조립 할 시 다른 부수적인 조정 같은 작업을 해야 하는지도 좀 궁금 합니다...감사 감사..
설명하시면서 한반퀴 헛돌 때의 예를 드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하나 더 해줘야 했으면 좋았을 것을 그런 상황에 빠지면 헛돌게 되는 한 축을 강제로 구속시키셔 웅덩이를 빠져나올 수 있게 하는 장치가 LSD(Limited Slip Differential)라는 것까지 설명이 필요할 듯 하네요.
선생님 질문 좀 드릴게요. 2016년 10월식 (주행 4만 키로) 제네시스 G80 후륜구동인데 몇달전 백화점 주차장에서 후진주차를 하는데(핸들은 반시계방향으로 최대한 꺾은상태) 툭툭하면서 기어가 미끌려서 타고 너머간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그후로 차가 진행할때 차체가 미세하게 좌우로 흔들리는 느낌을 받는데 차동기어에 문제가 발생한건가요?
bmw f10 528ixdrive 차량입니다. 2012년 출고하고 6년지나 2018년(주행거리 55,000km)에 전륜디퍼 TC 후륜디퍼 전부 모튤로 교환했습니다.(총 30만원. 약간 바가지?) 그리고 다시 5년이 지나 어제 단골샵에 가서 후륜디퍼오일만 교환했는데(교환후 56,000km지난시점 오일은 모토렉스 75W-90 오일 인터넷가격 4만원 공임 3만원 총7만원)이유는 좀 알아보니 후륜디퍼는 차량운행시 항상 같이 작동하기에 최소 5만에서 최대 10만키로 사이에 한번씩 교환하는걸 추천하지만 전륜디퍼는(TC포함) 평상시 거의 구동 안하고 아주 가끔씩만 작동하기에 굳이 교환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게다가 후륜디퍼와 달리 전륜디퍼와 TC는 오일을 교환할때 미미등을 내려야 하는등의 번거로운 점도 있어서 이번에 교환 안했습니다. 괜찮을까요?
질문 있습니다. 현재 차동기어를 조립하는 직업을 하고 있는데요. 피니언에는 와샤 가 덧데어있고, 사이드에는 스페이서? 스페이셔? 라는 금속의 평평하고 구멍뚤린 와샤같은게 들어가는데요. 여기서 궁금한것이. 스페이서의 두께에 따른 역할이란 무엇인가요? 기아에 납품하는 것은 다소 사이드의 유격이 약간있고 현대는 다소 유격이 거의 없고 현 영상에서 나오는 것과 비슷한것은 피니언 이든, 사이드 이든 손가락으로 돌려도 돌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체코에 납품하는 것은 힘을 줘야 돌아갈 정도인데요(거긴 소음이 나는 이유를 차동장치로 꼽아서). 스페이서의 두께에 따른 역할이 많이 달라지나요? 단지, 소음차이 인가요? 아니면, 맞물림으로 바퀴 회전에 의미가 있는걸까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선 스페이서가 들어가는 이유가 유격을 잡아주기 위해서 입니다.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마찰로 인한 유격은 커질수 있기에 스페이서를 더 두꺼운것으로 교환하기도 합니다. 유격이 있는데도 방치하고 사용하다보면 소음 발생이나 심한경우 파손까지 발생할수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영상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v4822 답글 감사드려요. 조립만 하지 그에 관련된건 알지못해서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이게 변속기에 들어간다는것만 알고 있었을 뿐 정확히 어떤기능인지 스페이서의 기능조차 알지못했네요. 한가지 더 여쭐수있을까요? DCT 에 들어가는 (전륜인듯)차동기어는 드라이브 기어(링 기어)가 양쪽으로 들어가던데요. 하나의 링기어의 역할은 영상을 봐도 비슷할것 같지만, 두개의 링 기어는 달라지는지도 궁금합니다. 영상을 뒤져보고 있는데요. 전륜 차동기어 영상이 있는지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야~ 이거 정말 난해한 문제이네요~ 혹시 프로포셔닝 밸브의 작동은 정상이라고 하던가요?? 그리고 브레이크 제동력 시험을 한번 해보세요~ 자동차 검사장 가서 한번 점검해보세요~ 편제동이 일어나는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영상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매뉴얼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만 혹독한 조건에서의 운행이 아니고서는 오일생태 체크해 보시면 정말 깨끗합니다. 대부분 차량들은 10만킬로까지 타고있습니다~ 우선 오일상태 체크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부족하지만 관심가져주시고 영상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