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일 2일 양일간 지유명차의 관계자들과 차를 즐기는 마을 사람들이 동해의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행사후 숙소에서는 여늬때와 마찬가지로 차회가 벌어졌고 판소리를 하시는 지산 김형옥 선생이 단가 사철가를 멋들어지게 한 수 뽑아 차회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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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июн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