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이 오랜만에 물놀이 해서 많이 피곤하구나~^^ 귀염둥이 얼굴 볼수있어 좋았어요~ 운전은 진짜 느려도 천천히 계속해야 느는거 같아요 저도 안하다보니 가끔할때 긴장되고 자신감이 떨어지드라구요~ㅎ 밀란엄니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을ㅎ
원래 본인 자신보다 더 사랑을 하고, 더 사랑을 주는 동물의 대표가 댕댕이인데, 왕크왕귀 이밀란은 엄마보다 자신의 안위를 더 걱정하는듯 하네여. 😅😅😅 그래도 밀란엄니는 본인 자신보다 밀라니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것 보니까 사람 댕댕이네여. 😚😚😚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운전이 최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