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선생님이 말아주시는 선호연성에 헐레벌떡 달려왔는데 몇년이 지나도 선호는 어찌나 질리지가 않는지 나원참,, 선호의 꽃말엔 집착이 있나봐요 그게 아니면 이렇게 맛있을수가 없다,, 율무 마지막에 어좌?에 혼자 앉는것도 너무 방원이랑 겹쳐보여서 더 맛있네요. 마음을 갈취하고싶어만 하지 내어주는 법은 모르는 이 바보같은 광공들 같으니라구(절레절레) 몇 년이 지나도 늘 고퀄로 쪄주시는 영상에 선호러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