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친구하고 본방으로 봤었죠 진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로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했었는데 그때 제가 일했던곳에 차진영님이 고정 출연이셨음 그때 저한테 목소리 고음을 낼려면 복식호흡과 배에 힘을 주고 불러야 끝까지 힘을 낼수 있다고 조언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멋진 가수입니다
★애니아★ 기억하기도 싫은 모습들 속에 니가 있었지 다른 선택은 멀어져가고 아무도 곁에 없었지 부드러웠던 아침 항상 그들 것이고 너는 혼자만 힘든 밤이고 잊혀진 그리움이여 얼마나 많은 시간 침묵으로 솔직하면 항상 힘들었어 때론 두려워 슬퍼도 웃고 너는 살아있는 인형이 되야만 했었어 애니아 이젠 내가 니 곁에 있을께 울고싶을땐 더이상 웃지않아도 돼 애니아 하고싶은 말 내게 해줄래 굳어버린 입술로 사랑을 말해봐 애니아~~~ 얼마나 많은 시간 침묵으로 솔직하면 항상 힘들었어 때론 두려워 슬퍼도 웃고 너는 살아있는 인형이 되야만 했었어 * 애니아 이젠 내가 니 곁에 있을께 울고싶을땐 더이상 웃지않아도 돼 애니아 하고싶은 말 내게 해줄래 굳어버린 입술로 사랑을 말해봐 *
Hola 👋🏻 Mr Again Sometimes I listen to the songs, but I remain Thoughtful ~^^ It is that perhaps the translation is not very precise in what the lyrics of the song say ✍️ I didn't speak Hangul and maybe you don't speak Spanish or English? I don't want to cry anymore ^^ It's tiring ~^^ I'm not afraid, and I usually laugh a lot 😁
![차진영 - 애니아 [이소라의 프로포즈 1997년 9월 21일]| KBS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