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방학에 학교 가서 애들 기다리려고 갔는데 학교 근처에 어른 가지고 다니는 가죽 지갑 주웠는데 지갑 안에 큰돈이 들어가 있어서 학교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쌤 있는지 찾았는데 교무실 안에 2학년 담임쌤 있어서 갖다 드렸어욧.... 경찰서는 거기서 넘 멀어여..... ㄷㄷ
다 너무 착한거같음.. 1번은 길도 알려주고.. 귀찮을텐데 멋짐 2번은 귀찮을텐데 단풍잎 다 쓸고 멋지다 3번은 신용카드 주워서 무언가를 사고싶었을껀데 참고 파출소에 갔다주는것도 너무 착하다 멋져요 4번은 친구가 학교폭력당하는걸 알고 선생님한테 말하는게 너무멋져요 말하는것도 쉽지 않을텐데 5번은 알바생이 돈 잘못줬는데 가져가지 않고 다시돌려주는게 너무 멋지다 나였음 걍 들고갈꺼같은ㄷ.. 결론:다 착하다!
티엠아이지만.. 걍 들어주세욘! 제가 친구하고 버스타고 멀리있는 인생네컷을 찍고 5시30분? 쯤 잘못된 버스를 탄거에요 그런데 제가 조금은 아는 길쪽으로 가긴한데 모르는 길쪽으로 가길래 안절부절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자리에 핸드폰이 있었는데 전화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받았더니 지금 어디신가요 솰라 솰라 말하고 다이소에 맡겨달라고 하셔서 다이소 직원분께 맡기고 아는 길쪽으로 집에 갔습니다 착한일 한거겠죠오..?😅
저는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지갑 이 있는거에요 근데 열려 있어서 돈을 봐버렸는데 3만원이 있었는데 그걸 닫고 제 집이랑 아이스크림 엄청 엄청 가깝거든요? 바로 옆이라 그래서 저의 집 파출소에 경비아저씨한테 이거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있었다고 저의건 아니라고 주인 찾아 달라고 해서 칭찬도 받고 그 지갑 주인이 아는 친구여서 그 친규 집에서 놀게 됬던적이 있어요
저는 학원가는중에 차도에 박스가 싸여있는거예요 그래서 차들이 꺾어서 가야 해가지고 제가 차가 안올때 가서 박스 치웠뜹니다 그리고 학원갈때 어떤 할머니가 모기 잡는 스프레이 같은거를 들고 계신거에요 그래서 어떤 할머니께서 저를 보고 이 스프레이를 가방에 넣어주라고 부탁을 해서 도와드렸더니 할머니께서 고맙다고 하셔서 기부니가 좋았쑵니따👍🏻👍🏻
저는 오늘 이게 착한 일인진 모르겠지만 좀 뿌듯해서 오늘 썰을 푼니다 제가 오늘 롤러팝을 가서 한 4시쯤에 GS편이점을 가서 라면을 계산하고 있는데 어떤 여성분께서 들어오셔서 아이스크림이 어디 있냐고 물어보시는데 알바생분께서는 제꺼를 계산하고 계셔서 제가 밖으로 가시면 있다고 얘기를 해드렸거든요 그리고 계산을 다하고 알바생분께서 저한테 아까 대신 말 해줘서 고맙다고 얘기를 하시는거예요 근데 저는 그게 별일도 아니고 그냥 얘기만 했을 뿐인데 그렇게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뿌듯했습니당~
돈은 주웠으면 다시 찾아주는게 도리지요 저는 예전에 모래 파다가 15만원을 주운적이있는데 내가쓸까? 고민하다가 다시 묻어뒀습니다(?) 그리고 저번주? 쯤에 길에서 카드 음....신용카드를 주웠던적이 있는데 친구랑 같이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너무 힘들어서 그걸그냥 다시 바닥에 놔두고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