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이는 친구들이 ㄱㄱ(ㅅㅍㅎ)하다가 죽인거고 그 부모들도 알고있음 친구들이 보영이가 죽은줄 알고 시체 유기하던 중 보영이가 깨어나서 살려 달라고 애원했지만 무시하고 유기함 친구?중 한명이 죄책감에 부모한테 말하고 꺼내줘야 한다고 했지만 부모들이 사건을 더 철저하게 은폐함 다은이는 끝부분에 잠깐 나온 의사랑 내연관계 였는데, 의사가 우발적으로 죽임
미성년자라. 시기상 수능이 끝난 시기면 11월 12월임. 생일이 지났다고 가정하면 만18세임. 즉, 만19세 미만이라 소년법 적용대상임. 물론 만18세여서 사형이나 무기형 선고는 가능함.(만18세 미만이면 사형 무기형 선고 못함. 대신 15년이 최대형이고 가중하면 최대 20년이 가능함 ex)인천초등생 살인사건 박모양 징역20년 선고받음) 소년법은 그냥 단순하게 성인 형법보다 대략 1/3~1/2 낮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경찰이 저렇게 피의자를 패는 거 부터가 드라마긴 드라마구나 요즘 저러면 ㅈ돼... 게다가 누명을 섰든 자백을 해서 처벌을 받았던 지은 죄가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죄값은 받고 나왔기 때문에 일사부재리원칙에 의해서 다시 처벌은 못함 드라마는 드라마지만 작가의 아쉬운 부분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재밌음요 넷플에 전편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10년을 감빵에서 썩고 나왔는데도 아직 너무 감정에 치우쳐 있다는 느낌, 지가 살인할 사람인지 아닌지 그렇게도 자신이 없어. 살인자로 취급받는데 좀 더 냉정하게 주변 인물들의 반응을 살피는 인물이었으면 더 좋았을 걸. 주변 사람 좀 더 자세히 살피면 자신이 진실을 파헤치려고 하는 데 거부반응 일으키는 인간들은 그 사건에 관련되어 있다고 봐야지.
모두가 연결고리가 되는 살인사건 이야기 구조...이경우 범인추적이 매우 어렵거나 모두가 다른사람을 범인으로 몰아갈수도 있음 각자가 숨기는 비밀 하나씩 있고 그걸 감추기위해 거짓말을 하기 때문// 예전 섬에서 실제 일어났던 사건이 연상되는 이야기네요 /마을사람들 모두가 조금씩 그여자애에게 죄가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