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하게 빛나는 5월의 초록초록한 숲은보기만해도 가슴에서 박하 사탕이 녹는 듯 하지요상쾌한 숲 향기와 향긋한 찔레향기에가슴속까지 시원해지던, 한참을 걸었던그 숲 길, 숨 길을 그려봅니다.[오월의 숨길]53 x 40.9cm /2022종이는 아르쉬 황목(러프)물감은 미젤로 골드미션붓은 이오이오붓 (힘센수채붓) eoeoart.com
2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