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이 찬송을 함께 듣는 모든 이들에게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늘 주님 저희와 함께 동행 하여주시옵고 아픈 자녀들은 하루속히 건강하게 하여주시옵고 아버지 원하는대로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고 우리 대한민국이 바른종교가 일어설수 있도록 주여 은혜내려 주소서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살수 있도록 주님 저희도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히 씻겨주시옵소서 임마누엘❤아멘 주님 이찬송 올려주신분께도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모든 말씀 살아계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들을 자녀삼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 만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혈에 찬양으로 인도해 주시고 은혜 가운데 이 하루도 성령충만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께서 세우신 오산리기도원에서 아버지 영광을 위해 찬양과 예배드리는 송광사랑의교회 손순애목사님 비롯 함께하신 모든분들에게 큰 은혜 더하여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또 예수 (선생) (17)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 잠언(잠) 5장 11.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11. At the end of your life you will groan, when your flesh and body are spent. 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2. You will say, "How I hated discipline! How my heart spurned correction! 13.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13. I would not obey my teachers or listen to my instructors. 14. 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14. I have come to the brink of utter ruin in the midst of the whole assembly." 11.당신의 삶의 끝에서 당신은 당신의 육체와 몸이 다 쓰여질 때 신음할 것이다. 12.너희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가 얼마나 규율을 싫어했는가! 내 마음이 얼마나 교정을 내팽개쳤는가! 13 나는 내 선생들에게 순종하지도 않고, 내 선생들의 말을 듣지도 않았다. 14.내가 온 회중 가운데서 완전히 멸망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사야(사) 30장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0. Although the Lord gives you the bread of adversity and the water of affliction, your teachers will be hidden no more; with your own eyes you will see them. 20. 주님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난의 물을 주시지만 너희 스승은 다시는 숨겨지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눈으로 그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마) 23장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8. "But you are not to be called 'Rabbi,' for you have only one Master and you are all brothers.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또 예수)니라 10. Nor are you to be called 'teacher,' for you have one Teacher, the Christ.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오직 하나이시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10. 또한 너희는 선생이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또 예수)이시니라. 페이스북 "비통모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