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우린 주를 만나고 05:38 매일매일 12:29 세상의 길과 다른 길 16:42 날마다 21:07 하늘 위에 주님 밖에 25:31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29:38 밝은 빛이 가득해 33:57 어둔 날 다 지나고 38:56 내 마음을 가득 채운 44:39 꽃들도 51:16 비 준비하시니 59:57 다시 일어나 01:07:28 공감하시네 01:14:03 시간을 뚫고
오늘 동기가 본인 일도 아닌데 오지랖 부려서 제 업무에 대해 본인의 잣대로 잘못됐음을 상사한테 꼰질러 혼이 났습니다 그러고 너무 그 동기를 향한 증오감이 너무 커져 주체할수 없어 무작정 찬양을 들어야겠다 싶었습니다 평소에 이런 경우에 잔잔한 멜로디가 가사가 잘들려 주로 들었는데 화가 너무 나서 검색할 힘도 없고 알고리즘으로 뜬 이 영상을 누르게 됐습니다 첫곡 부터 신나는데 가사가 저에게 너무 와닿아서 지금은 정말 다시 한번 살아계심과 계획하심에 놀라운 마음 뿐입니다 하나님 제 삶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는 결코 그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의 사랑을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수많은 문제와 고통이 우리를 에워싸고 시기하지만 주를 향한 노래는 멈출 수 없어 할레루야 소리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