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배다해 - 하나님의 열심(Zeal of God)｜원곡 : 러빔(Luvim)｜갓쏭｜쏭스튜디오｜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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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교통사고로 다리 절단하고 섬망 상태에 있어요. 새벽 기도후 이 찬양 듣고 하나님의 응답임에 감사하며 끝까지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합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에 암 판정받고 수술했다고 한 사람입니다. 대댓글에 작성했었는데 모르고 삭제 해서 다시 댓글 답니다! 많은 분들이 제 댓글에 좋아요도 눌러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알림이 뜰때마다 댓글 읽으면서 하나님의 열심 노래도 듣고 위로받았어요! 현재 제 상태를 궁금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짧게 남기려고 이렇게 댓글을 씁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덕분인지 저는 암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정상 소견을 받았습니다! 5년은 있어야 완치판정을 받을 수 있지만, 계속 된 검사에서도 계속 음성이 나오면 조금은 빨리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 7개월 전만 해도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이였는데 이제는 너무나도 행복한 나날들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 모두 하나님의 은혜 꼭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를 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의심치마시고 꼭 기도하세요! 모두 감사합니다 ❤

작년에 출산하고 산후검진을 해오면서 계속 결과가 좋지않았어요.. 결국 암 판정을 받았고 수술도 했습니다. 아직 30대 초반이고 아기도 14개월이에요.. 매일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어요. 처음 이 노래 들었을 때 펑펑 울면서 기도했답니다.. 가사처럼 저의 눈물의 기도를 듣고 완치판정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삶의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 옆에 계시죠?제 기도 듣고 계시죠?

할렐루야 기도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많은 중보자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정말 기적적으로 오빠가 대화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하나님을 자랑하는 삶 살겠습니다.

15년도에 유방암으로 돌아가신 엄마와 마찬가지로 친누나 또한 현재 유방암으로 항암치료 중입니다. 항상 저보다 크고, 총명하고, 지혜로운 사람도 병마와 세월과 싸워가며 나약해진 모습을 지켜보니 동생입장에서 참 속상하더군요.. 하염 없이 울었습니다. 최근 또 꿈 속에서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끝끝내 듣지 못했어요.. 제가 잊은 걸까요, 엄마가 들려주지 않으시는 걸까요… 이 얘기도 친누나에게 하면서 참 많이 속상했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크게 위로 받고 또 누나에게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좋은 울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면접보고 집에가는 길입니다. 결과를 주께 맡깁니다. 그분의 열심속에 내가 있음에 감사할뿐입니다.

요즘 완전 인생 슬럼프에요 하나님한테 엄청엄청 심하게 화내고 하나님이랑 등져버렸어요 이제 하나님이 아예 안느껴져요 이제 하나님이 내옆에 계시지않다는게 느껴져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고 우리 꼼이 나중에 천국에서 꼭 만나야지 했는데 이젠 다시는 못만날지도 몰라요 하나님과 안녕하니까 인생도 허무하고 이렇게 잘살면 뭐하나 대학 잘가면 뭐하나 언제 죽을지조차모르는 인간인데 열심히살면 뭐하나 싶어요 그냥 이젠 아무의미 없어진 기분이에요 열정도 없어요 이젠 교회에 가도 그냥 멍때릴뿐이에요 주님이 저를 이젠 찾지않으실거같아요 제가 너무 심하게 화냈어요 제가 정말 온전히 행복해질려고만 하면 불행이 찾아오고 행복해질려고하면 아픔이 찾아오고 그냥 제겐 온전한 행복이 허용되지않는것같아서 그랬어요 왜 내가 사람들에게 그렇게 채찍을 맞았는지 왜 나는 그렇게나 사랑받지못했는지 너무 의문투성이여서 그랬어요 너무 원망스러워서 그랬어요 저는 사실 지금도 하나님이 이해되지않아요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을 정말 많이 사랑하신다면서 우리가 사탄들때문에 고통받는걸 보시면서 그대로 놔두시는건지 전지전능 하나님이라면서 왜 사탄을 없애지 않으시는지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죄인인데 우리가 죄를 짓고싶어서 짓는게 아닌데 우리가 죄인이고싶어서 죄인이 아닌데 왜 사탄을 벌하시지않고 왜 우리를 벌하시는건지 왜 내가 그렇게 울부짖을때도 대답하지않아주신지 왜 내가 그렇게 간절히 기도했을때도 대답하지않아주신건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않으면 그냥 하나님께서 나 여기있다 하고 이세상에 음성 한번만 들려주시면되는데 왜 침묵하시고 사람들이 그 영원한 지옥에 가게되는건지 정말 의문투성이에요한번 파고드니까 끝도없이 이해가안돼요 하나님이 계시다는건 정말 100프로 확실한 사실인데 정말 너무나 이해하기 힘든 사실들이에요 어떡하면좋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요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도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요 모태신앙이면 뭐하나 이미 짐싸서 떠나버렸는데 돌아오는길도 모르는데 어떡하지 진짜

매일 죽음을 묵상하다가 너무 고통스러워 기도했어요. 하나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발 대답 해주세요. 그리고 이 찬양이 나왔어요. ㅜㅜ 몇시간을 대성통곡하고 울었어요.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살기로 했어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일주일 넘게 이 찬양만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이 너무 필요한 까닭도 있지만 .... 사실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하면서 일반교회에 적응을 잘 못하는 청년들을 위해 교회도 개척해서 목회를 하고 있는데, 올해 너무 힘들어서 그만 하고 싶은 생각에 고민과 갈등 속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힘들어하는 저를 보며 지인분이 들어보라며 알려주셨는데... 처음 듣다가 한참을 울었습니다. 내가 무엇이기에 부탁을 하시며, 내가 무엇이기에 기다려 달라 하시며, 열심으로 함께 하신다니 ㅠㅠ 너무 황송하기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든건 사실이기에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저를 보면서 ... 오늘도 조용히 하나님의 뜻을 묻고, 구하고, 기다리며 하루하루 믿음의 하루살이 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차마 강청하며 두드리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길 가라 하실까봐.... 그런데 "하나님의 열심"은 계속 가라하시네요...ㅠㅠ

첫 소절... 고막을 녹입니당 ㅠㅠㅠ 뇌종양 진단을 받고..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나 한참을 혼자 울었습니다... 그러다 배다해님의 찬양을 통해 소망을 발견하고...항암치료 잘 받고 병마와 싸우기로 결심했지요... 하나님의 열심으로 저도 꼭 살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수년동안병상생활중에있습니다 나에쓴아버지의편지퍼럼느껴졌어요 찬양감사합니다더많은사람들을위로하는아름다운찬양되길원핮니다

시험관 4차를 진행하며.. 1차피검 통과후 피비침으로 고통의 시간 속에 있습니다 .... 왜 나만 힘들까 왜 나만 안될까 왜 나만 이런 생각 속에서 힘든 가운데 이 찬양을 들으며 눈물로 기도하고있네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알수없지만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 아이야! 너 가장 아픈 날 이것 하나 기억해 주겠니? 네 삶의 모든 페이지마다 가장 예쁜 글 채워지기 원하시는 분 그 분이 네 아버지 되심을.. 아이야! 너 문득 삶이 버거워 숨 조차 가쁜 날, 떠올려 주겠니? 너 걷는 길마다 고운 모양 찍혀 언제고 뒤돌아 보는 날엔 가장 환한 추억사진 같기를 바라시는 분 그 분이 너의 위로자 되심을.. 혹여, 너 살아가다 하늘이 무너짐 같은 날 생각해 주겠니? 걸음마 처음 땐 아이처럼 너 비틀대던 그 날에도 주님의 시선은 너를 떠나신 적이 없음을.. 아이야! 네 삶에 어떤 장면이 등장해도 놀라지 않기를.. 네 삶 속 모든 풍경은 선하신 그 분의 손바닥 속에서만 그려지기 때문이란다. 네 주는 너를 얻고, 자신을 놓은 분이니 그 분과 함께 믿고, 또 믿으며, 걷고 또 걸으렴! 이것이 주님과의 동행 일기란다. 아이야! 그러니 너는 담대하렴! 아이야! 그러니 너는 오늘, 평안히 다시 웃고 내일을 말해도 좋아! 그것이 너와 나 우리가 배워갈 아름다운 동행이란다!

하나님 좋아하는 연예인이 별이 돼버렸어요 너무너무 슬픈데 그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 했다는게 더 슬프네요.. 하나님 저에게 너무 큰 슬픔이 찾아왔지만 하나님의 계획을 의심치 않게 하시고 저의 마음이 하나님을 미워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 사람을 위해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저의 기도로 그 사람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기도를 하는 것 조차 하나님을 찾는 것이니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멋있어요

배다해님 노래 들으니까 혼자서 마음에 품고 있던 것이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너무 느린 듯 해서 못 기다렸어요 너무 더딘 듯 해서 믿지 못했어요 내가 가는 이 길 너무 헛되게 느껴져 혼자 갔어요 앞이 보이지 않아서 뒤돌아 갔어요 이해가 안되서 그리 살지 않았죠 나의 눈물 절규 듣지 않으셔서 나의 열심으로 이루려 합니다 하지만 알고 있어요 당신 나를 사랑하심을 홀로 떠난 이 곳에서도 문득 문득 느껴지는 당신의 그 아련한 눈길과 눈물 나도 사랑해요

2021년 하나님의 명하심에 순종하여 김포에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기 사모와 어린 세아들들과 함께 시작한 교회... 오늘도 교회에서 부흥을 애타게 소원하며 철야기도중 이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편지 같아서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찬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축복합니다❤❤

3년전 만났던 그 예수님..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새벽기도 다시 내일부터 가려는데 도와주세요!

하나님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단 것을 깨달았어요 지금 인간관계 땜에 너무 힘든데 힘든 이유가 하나님에게 더 의지하고 의지할 수 있는 하나님이 계셔서 소중함을 느끼라는 말씀이신 거 같아요.. 그렇지만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제 옆에서 꼭 지켜주세요.. 정말 노력하고 하나님께 매일 회개 드릴게요 꼭 상황을 역전해주세요 제발 복을 주세요 오직 하나님만 믿습니다 아멘.

힘듭니다~살고싶습니다 하나님만을 붙잡고 버티고 있습니다~이어려운시기가 반드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주님 제발 기도하고 기도합니다~들리시나요~들어주세요~

처음듣는 찬양인데 찬양첫소절 듣고 몇시간 눈물 펑펑 쏟았어요. 어제 요절암송하는데 네 목숨을 다해 사랑하라는 부분에서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목숨바쳐 사랑하지 않는것 같고, 마음도 답답해서 하나님 사랑을 더 느끼고 충만히 누려서 제가 말씀대로 고백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거든요. 오늘 아침 우연하게 이 찬양을 틀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는게 가슴절절하게 느껴졌어요. 내 작은 사랑에도 먼저, 더 많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찬양 너무 감사해요.

원인 모를 통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에 응답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두려움은 떠나가게 하시고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람관계 돈문제 취업문제로 힘들고 지칩니다 하지만 그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뵙기원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만이 가장좋은것임을 알게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고난뒤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소방관이 되어 이세상에서 숨을 다할때까지 최선을다하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게하소서 아멘

딸하고 우연히대화중에 이찬양 알았읍니다 시간이 흘러도 하나님이일하십니다 딸의 영적성장이 눈에보여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배다해님 찬양많이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아. 멘

배다해씨 친정과 이장원씨 집안 두분 다좋아해요.배다해씨가 예수님 믿으니 찬양곡 부르시겠조? 너무감동입니다

이해되지 않을 때도 살아나겠습니다 나의눈물 기억하시죠..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주세요.. 펑펃 울었어요..찬양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진심어린 마음을 쏟아 부었던 관계가 무너져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연약해져있어요. 앞으로 기다리고 맞이할 모든 시간에 있어 더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합니다. 이 노래처럼 주님께서 저에게 마음의 위로를 주시고 보듬어주시기를 매일 눈물로 기도합니다. 온전한 마음의 회복과 더불어 강하고 단단하게, 건강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삶이 힘들고 일이 너무힘들어 ..잠시 당신 아이디로 힐링하고있는데 우리 참 어린 시절에 만나 우리 첫째 태어나고 둘째 돌 되기전 젊은 나이에 뇌경색으로 참 힘들었지 난 살려만 주세요 기도했고 공부 잘하고 똑똑했던 당신은 언어 장애로 많은걸 포기하면서 우울증 ..공항장애등 ..구래도 당신 목숨 살려준 하나님에 감사하고 또 감사 했어 근데 참 인간은 간사해 점점 더 큰 걸 바라고 왜 저는 사랑 하지 않냐고 불만히 커질때 우리 보석이 그랬지“엄마 아빠 우리 모두 천국 가요 예수는 그리수도래요 너~~~무 좋아 죽어서도 우린 다 가족이래 “ 그 작은 아이가 그 뜻은 알고 이야기를 했을까 살아있음에 감사 우리 가족에 대한 주님의 계획을 믿어보쟈 예수는 그리스도 아멘 .

대학1학년 딸랑구 추천으로 알게 되었는데 마음을 때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삶을 습관적으로 살아온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댓글 사연들이ᆢ절 더 울리네요 힘내세요 믿음의 지체들ᆢ고마워요 전 돌아 보게 하는 찬양^^

취업 시험을 봤습니다: 오로지 주님께 맡깁니다. 주의 은혜 속에서 그분의 열심으로 이루리라.아멘

이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에 고가 브랜드 옷을 입을 수 도 있지만 부디...우리 크리스천이의 선택이 아닌 주님의 사랑으로 부르심 받음을 오해치 않도록 더욱 치장해주세요 더욱!!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있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이 가사가 저를 살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처음으로 가슴 미어잡으며 기도 하며 울부짖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셨습니다 살아계신 주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 하겠습니다. 주여 주님의 길을 걸어나갈 수 있도록 그 어떤 고난도 주님의 힘으로 나아가곘습니다 아멘.

이곳댓글쓰신분들모두원하시는바주님께서이루어주셨으리라믿습니다

세상에 지쳐서, 생각이 너무 많아서 괴롭고 힘들 때, 고통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았을 때, 하나님이 이렇게 나를 위로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맘이 들었는데,,정말 아름답고 귀한 찬양이네요! 은혜롭고 눈물이 나옵니다

랜덤으로 노래 듣고 있는데 다혜님 찬양 듣고 너무 큰 은혜 받았습니다. 오늘 하루 는 이렇게 하나님 사랑 기억하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넘 위로가 되네요 펑펑 울면서도 주님이 항상 저의곁에서 지켜주시라 믿어 의심치않아요

퇴사하고 3개월 안에 이직하는 게 목표였는데...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고 이직이 쉽지 않네요 😂 낙심되고 절망감이 많이 드는데 이 찬양을 듣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새 길을 열어주시기를 믿음으로 더 믿을 수 있도록...

사랑하는 하나님, 혼자 힘든길을 가고 있는 20살 아이의 신앙을 붙들어 주시고 지금은 이해할수 없지만 왜 이런 힘든일이 있는지 오짇 주님만을 통해서 이해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부모님께 영접기도 하고난후 바로 이노래를 듣게됬는데 ..제게 말씀해주시는 주님같아 한참을 울었네요..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저는 나약하고 믿음은 더욱 약하고 늘 불평과 불만의 죄에서 살고 있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이 작은 믿음이지만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선하신 목자되시는 아버지를 믿습니다 함께하심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저의 믿음이 있지만 부족하나 저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하나님 채워주십시요..잃어버린 저의 영혼을 어린양을 인도하시는듯이 저의 길과 마음을 인도하여 저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십시오..조금 느린도해도 기다려 주겠니 예수님을 오직 끝까지 붙잡을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수 있니 오직 예순님만 붙잡고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예수님 저의 손을 잡아주세요..도와주세요..아멘!!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2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요즘따라 신앙이 부족해질때가 많고, 교회말씀도 귀에 잘 안들어올때가 있습니다. 늘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곤해도 길이나 거리에서 같은 개신교 사람들이 찬양을 부르거나, 교회전단지 등을 나누고 있으면 그 자리를 피해가던적도 있습니다.... 그 순간들만 떠올리고 회개하면 중간에 눈시울이 젖어있었던 나날들이 생각나네요..성적이나 친구관계에 관해서 기도하면 제가 원하는게 많이 이뤄지지 않고, 그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때가 있었는데, 이젠 다 이해가 갑니다.. 기도를 드릴때마다 제가 너무 저 편한대로만 기도드리는게 어느 순간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이걸 쓰면서도 그때의 감정이 떠오르는것 같아요. 늘 하나님한테 죄도 많고 회개로만 풀수없는 죄가 가득한 죄인인 저를 계속 사랑해주시고❤ 저만을 위해 늘 노력해주고 계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아바지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 아들 오늘 시험2틀째 얼마나 애썼을지 감사하고 애잔합니다 무사히 실수없이 최선을 다히길 도와주세요

고마워요 마음으로 내내 울었어요

조금전 복음팔찌를 통해 주님이 찾으시는 한영혼에게 복음을 전하였는데... 아버지의 마음을 묵상하니 눈물이 흐릅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부족한 저를 지금까지 지켜주신것 울 하나님 아버지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와!!~ 이 목소리가 사람목소리가 맞나요? 배다해씨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찬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연히 찬양을 듣게 되었는데 첫소절부터 내게 하는 이야기인것 같아 눈물이 벌컥😢네가 가는것이 헛되지 않으니 같이 가자하심이 든든했어요 내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으로 가자하심이 주의 명령으로 들리네요~요즘 지친 제 심령에 위로받는찬양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내게 말하시는거 같네요..주님 음성이 느껴져요❤❤❤

오빠와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인생이 힘들고 지칠때 매일 위로받고 가네요..

너무 은혜되요♡♡♡얼마나 울었는지

하나님이 배다혜님에게 천상의 목소리를 주신 이유를 알겠어요

주님. 지금 처한 상황이 힘들지라도 이길수있는 힘을 주시옵소서.아멘

정말 내가 갔던 그 길은 헛되지않은 길이였다 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온몸으로 경험했다 소름돋고 눈물이난다 나에게 있을 수 없었던 일들 나 혼자선 기능하지 못했던일들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단 한시도 날 포기하지않으셨다 그런데 나는 계속 도망간다 나는 계속 떠나려한다 내 주제는 여기까지밖에 안되는 기분이고 나까짓게 과연 ? 생각이든다 혹여나 무시받지않을까 나서는게두렵고 혹시나 내 말이 씹힐까 혹시 내 말이 재미없을까 말도 함부로 못꺼내고 너무 내 자신이 싫다 이런 제 모습 하나님이 바꿔주시면 안될까요..저도 그 아이처럼 당당함과 자존감을 주세요..절 더 키워주세요 절 여기서 멈추게하시지 말아주세요 절 더 더 더 성장시켜주세요

아멘 2024년 이 찬양 가사처럼 내기준 내감정이 아니라 이해되지 않는 일들 마주할때... 하나님을 바라보며 함께 가렵니다.

저는 한번 하나님을 배신했던 사람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하나님이 다시 부름을 느끼네요. 배다해님 놀라운 은총과 재능입니다.

*다해님이 불러서 더 좋은 찬양이었던 것 같아요.. 가사를 마음에 담고 많은 생각과 회개.. 결심을 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내가 돼 보자고, 기도의 자리로 더 나아가자고.. 저 스스로에게 말해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

이미 내 마음을 다 아시고 기다리라고 하셨기에 너무 힘든 이 세상속에서 일어나 잘때까지 너무 살기 싫지만 그저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길 원해요 진짜 도저히 안되겠는데 이 고난이 나를 더 성장시켜주심을 아는데 저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습니다 주님 저 진짜... 한번만 도와주세요 저가 평생 주님의 종으로 살겠습니다 평생 어떤일이 닥치더라도 웃으면서 살겠습니다 한번만 거두어주십시오 주님...내가 너무 사랑합니다

왜 눈물이나죠...

딸을 가진 부모가 되니... 우리 하나님의 마음이 저에게 다가와... 아리네요... 😢 아멘아멘 입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해요♡

배다해님 찬양 많이많이 해주세요~~! 🙏🏻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아멘

참아왔던 마음이 터지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배다해님의 찬양으로 하나님의 위로와 음성으로 충만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금 힘을 내서 열심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우리가 가는 길은~~ 살아내야 하는 노력에 주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능히 승리할 것을 기도합니다. ❤❤❤❤❤❤❤❤❤❤❤❤

왜 저의 작음이 귀합니까...ㅜㅜㅜㅜ 눈물폭발...배다혜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ㅜㅜ

저도 다른사람들 간증처럼 노래듣고 은혜받습니다 매일 기도드렸던 일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매일 살아가는것보다 삶을 끝내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이찬양 듣는순간 절대 나는 이찬양을 할수 없을거란 생각을 했는데.... 예배때 온힘을 다해 찬양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mr 가능하시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잠안오는 새벽에 문득문득 내맘을 두드리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노래로 제게 말씀하시는것 같아 많이 울고 울었습니다. 잊고 있던 사명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갓쏭의 사역에 감사합니다. 배다해님의 귀한 찬양에 감사합니다.

계속 계획하고 꾸준히 도전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네요.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기도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상처 받지 않게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기쁜소식

말 더럽게(?)안듣는 저를 어르고달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는것같아 죄송하고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인스타서보고 풀로들으려고 찾아왔어요, 너무아름다운 찬양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주님의사랑안에거하자 !!

30년동안 다녔던 교회를 내신앙을 버렸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실망감 사람들에대한 지긋지긋한 위선적인 상처되는말들.. 교회안나간지 6개월이되어가네요 그냥듣고갑니다...ㅜㅜ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아픈 가운데 있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살아내게 도와주세요. 주님의 뜻 믿고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상한 내 마음, 아픈 내 마음 도와주세요. 제발요

이노래를 접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은혜로운 찬양노래입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요새 갓쏭으로 은혜받고 있어요 직장에서도 퇴근하고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어요

앞이 보이지 않아도.. 이해되지 않아도.. 저는 주님과 함께하고싶어요

제가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삶을 살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추천해주셔서 듣게 되었습니다. 가사를 듣고 그냥 저절로 눈물이 나올만큼 공감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여러노래도 많이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를 위로하시고, 주님은 나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

믿는자에게는 의로운 광선의 손길이 함께 하시는것을 믿습니다! 어려움가운데 계신모든분들 주님의세밀한간섭하심이함께하시길간절히소망합니다!

몇 번을 반복 재생하는 지 모르겠어요. 여러 의미로 너무 감사합니다.

고난주간 새벽에 찬양을 듣는데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나같은 죄인을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노래 좋아여 ㅎㅎㅎ😊

너무 아름다운 찬양을 통해 많은 은혜를 느끼며 항상 감사합니다

찬양이 너무너무 예술적으로 은혜스러워요. 하나님의 고품격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은혜 찬양이네요. 앞으로 더 하나님의 찬양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안 보이는 병상 앞에, 고민 앞에 얼마나 아픈지 당신은 아시겠죠. 왜 내 기도는 안 들어 주시나요. 무릎 꿇고 울부짖어도 왜 제 기도에 대한 응답은 없나요. 저는 당신을 위해 태초부터 성인이 되기 전까지 다 했어요. 너무 힘든데 왜 당신은 당신을 벗어난 사람들에게만 응답하시나요. 그래서 몇 년을 울부짖어서 이제 그만 하려고 합니다. 저는 너무 지쳤고, 너무 힘들어요. 나를 너무 사랑한다는 응답 뒤에 아무말도 없었기 때문에 스스로 찾고 있어요. 어렵고, 힘들어도 가보겠습니다.

아멘 배다해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응답으로 주신 찬양~ 무한반복~♡

목소리가 천상의 목소리 입니다.. 눈물펑펑쏟고갑니다..

유튜브로 편안하게 들으니 이 정도 부르는게 당연한줄 알았어요 다른 데서 '하나님의 열심'듣다가 다시 여기로 왔어요ㅠ 귀한 달란트로 빛을 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배다해님!!! 찬양.... 또 주세요! ㅠㅠ 너뮤나 은혜됩니다. 목소리 자체가 은총인데 그 마음까지 담아 찬양...

아이 둘을 낳고 남편과 열심히 맞벌이를 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가정의 엄마입니다. 때로는 쓰레기장처럼 어질러진 집을 두고 교회에가서 예배를 드리는게 맞나, 엄마를 보지못하고 잠든 아이들을 보며 이렇게 사는게 맞나. 우리가 잘 살고 있나 고민스럽고 좌절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영아반 선생님께서 어머님 힘드시죠하며 이 찬양을 소개해주셨는데, 정말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께서 저희가정에 축복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쓰임을 다하길 기도합니다. 또한 우리의 아이들이 너무나도 연약한 부모밑에서 흔들리지않도록 하나님의 은총을 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열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