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팀게임에서 이블린 1000원이라고 채팅 치는 이유가 뭐지? 본인 플레이는 항상 완벽한가? 본인이 2데스 한거는 교묘하게 편집으로 자르고 팀 잘리는거만 안자르고 경각심을 가지라는 의미에서 채팅을 친거까진 알겠는데 본인이 못하건 편집하고 잘한거만 찍어 올리는거는 조금 거슬리네 진짜 ㅋㅋㅋㅋ 제라스라는 미드 포킹 메이지 특성상 고혈빠는건 알겠는데 사이드가 대세인 메타에서 미드가 저렇게 잘컸는데 주도권을 갖고도 부쉬 밖으로 못나가고 정글 입장에서는 많이 답답한게 팩트 아닌가 ㅋㅋ
사실 보는사람 다 알고는거고 극성펜 아닌이상 엔마가 게임자체 이해도가 별로 높지는않고 그렇다고 컨이 특출나게 좋은거도 아니고 영상자체만 편집으로 이기는거 또는 잘한판만 올리는거.. 애시당초 진짜 이해도가 높았으면 마스터100점에서 허덕이고있을까.. 그냥 쓸대없는거에 집착해서 말도안되는거(예를들면 전영상 룬특 피1단위 맞춘다 이런거) 집착하면서 게임이 항상 그렇게 원하는대로 풀리면 최소 챌10위권 내 마감하고 이게 진짜로 최상위권까지도 모두 통하는 운영입니다 했을꺼고 그게안되니까 어그로성제목+말도안되는 이론으로 장인소리 듣고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