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화 특급 신인 황준서가 볼넷을 5개나 내주고도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2승을 수확했습니다. 그런데 4회를 마무리하고 포수 최재훈이 황준서를 찰싹 때리는 장면이 화제가 됐는데요. 어떤 상황이었는지 확인하시죠.
#황준서 #한화 #최재훈
● 엠빅뉴스 구독 / @mbicnews
● 홈페이지 imnews.imbc.co...
● 페이스북 / mbicnews
● 네이버TV tv.naver.com/m...
● 엠빅스포츠 tv.naver.com/m...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