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자기를 직접경험으로 살펴보라 | 순수한 앎의 빛, 루퍼트 스파이라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안정된 목소리에 하루가 편안해집니다.

써니모닝 함께 할 때 느낄수 있는 평온한 마음을 알아차리고 7시 귀를 기울입니다. 술을 주체할수 없는 상태까지 먹고 와서 덜 깬 모습으로 출근 하는 남편이 짠합니다. 미움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자신을 스스로 괴롭히는 그를 깨달을 수 있기를 기도 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 ♡♡♡♡♡

좋은아침 입니다. 감사합니다~

볼 수도 만질 수도 냄새 맡을 수도 없지만, 언제나 나에게 행복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밥때면 밥먹으라 배고픔을 알려주는, 나를 죽는날 까지 지탱해 주고 유지시켜주는, 영원한 나의 빛 바로 그 것!

오늘도 활짝😊 이쁘게엽니다 써니즈님 매일 업로드해주셨어 이렇게 편히 들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포근함에 마음을 맡김에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굿모닝 감사합니다

평온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침을 늘 써니즈 오디오와 시작합니다. 그러면, 하루가 참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것이 생겼고. 그것을 아는 것이 생겼고, 그 아는 것이 색수상행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해결해야할것은 아는 것이 생겨난 원인인 그것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써니즈님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같이 웃음 나왔습니다. 늘 힘이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진정한 나, 참된 나는 오고가는 대상들을 알아차리는 그것이지요. 감정도 오고 가고, 생각도 일어났다 사라짐을 지켜봅니다. 일어났다 사라지는 대상을 지켜보는 자리, 그 자리가 알아차림을 하는 '나'입니다. 가끔씩 알아차림하는 것을 놓쳐서 감정에 빠졌다가 생각에 빠졌다가 합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놓쳐도 괜찮은 무언가가 있습니다. 가족이 차례로 독감에 걸렸습니다. 딸아이는 독감의 후유증인지 모를 다리통증이 왔습니다. 걷지를 못하더라구요. 어제 응급실에 다녀왔는데 정확한 진단은 오늘 병원에 가야 알 수 있습니다. 엄마로써의 역활에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는 것이 아니기에 몸과 마음이 힘들지 않습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순수앎은 생각을 깊이 이해하면 된답니다. 생각을 알아차린답니다. 생각의 알아차림은 존재임을 안답니다. 한생각에서 존재는 함축되어있답니다. 생각의 알아차림.존재.함축존재의 시작되는 무존재를 인지한답니다. 생각의 무존재는 진공상태로 생각의 알아차림.존재.함축존재 유무를 드러나게하며 함께있답니다. 매순간 함께있으며 처음새로운 생각이랍니다.

내 자신의앎~ 아직은 알아차리기에 미미하지만 써니즈님 덕분에 하루하루,성장하고있음니다. 늘고맙고,감사합니다. 😊

우리는 무형의 순수의식❤

느낌 없는 느낌. 경험 되지 않는 방법으로 경험 되는 것(몽지)

소리가 안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