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선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고요하고 치열한 자기수행, 꿈에서 깨어난 듯 자기마음을 보아 부처가 되고자 하는 스님들의 수행의 공간을 찾아갑니다/부산mbc 20090527 방송 

정진하시는 스님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유유자적 흐르는 물처럼° 깊은 마음 감사합니다.

거룩한스님들께 귀의하옵니다ᆢ

내가 참선을 해보니 내가 내속에 고요함속으로 들어갈때가 나를 볼때 아닐가 하고 생각했네요,그때는 번뇌가 없는 빈 허공같이 되지요!

눈 쌓이는 소리만 들리는 고요함이 부럽네요

나도 참선에 들고싶다! 참으로 부럽다,... 고요한 정신들이!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영상 잘봤습니다 스님들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심연의 만남 부처님 뵙기 최고의 법신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귀위합니다

요즘 힙한 불교 등등 불교를 오염시키고 있는데~불교의 참모습을 보는 것 같아 좋습니다.

대자유인되소서()()()

인생은 짧고 부처님 만나긴 어렵구나... 드라마 왕건 대사 한부분

스님들의 참선이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관세음보살.

고무신신고 산길 걸으시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실듯 ᆢ

삼보에 귀의 합니다_(())_ 앉아서 하는 참선이 생활속 참선으로 이어져 시시때때 부딪혀 오는 경계들을 놓으며,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여여한 마음이 항상 하기를 발원 합니다_(())_

감사합니다 ㅣ열심히 수행하시는 스님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그 얼마나 쉬운 수행처인가 고요한 자연 맑은 공기아래 단체가 공명하는 수행이라. 직장에서 도로에서 콘크리트 위에서의 수행과 비교되는구나.

금전운행복을주세요 비나이다비나이다간절히빕니다

위대하신 스님입니다.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자신을 이기는 모습 멋집니다

대단하신 분들...나는 그저 죽음으로 한 줌 재가 됙고싶은데 저 분들은 수행을 하신다니!

만사형통빕니다

Inspiring document. Thank you! Why so many people hold they hands not in mudra but on legs? I wish all people to realize elightement in this life! Soon as possible! 🙏Tom.

관세음 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스님 성불 하세요

참선이란 나의 영혼을 발견하고 영적인성장을 구하는것인만큼 현실에서도 할수 있는것입니다 사실은 누구나 해야하는것인데 영적인성숙이 부족하면 내가 정신적으로 힘들어 지게 되있기 때문입니다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닌 본래 부처임을 깨닫는 수행

사람들 참선하고 착하게 살앗으면. 너무 남한테 피해주고 말함부러 하는 인간들 많아요 ㅠ

불 법 승 삼보에 귀이 합니다 ..()()()..

스님들의처절한수행ㆍ경이롭기까지ㆍ부럽습니다부처님모습을보는듯ㆍ닮지못한아쉬움다음생을발원합니다ㆍ성불하십시요

★일체중생! 실개성불!~ 대천세계! 개귀묘법!

찾아 헤맺는데 내가슴에 있네...어렵죠 나를 내세우니...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 것이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양심을 저버린 채, 유혹에 빠지지 않겠다는 다짐. 참선. 체내의 氣를 느끼며. 氣感을 키우며.

스님들 참선하시는 모습을 보면 언제나 가슴이 뭉클해지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저마다 다른 이유와 계기로 수행을 시작하셨겠지만 언젠가는 한곳에서 함께 만나지기를 복잡하고 어두운 세상 속에서 진리의 등불이 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저도 스님은 아니지만 생활 속에서 참되고 맑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하루 하루 정진해 나가야 겠다는 마음을 다져봅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전력을 다해 수행하고 계시는 스님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上善如水。 착한일은 물과 같이 흘러 갑니다. 참선은 직시하기 위한 최선의 감마 호흡법입니다.

건강과 심신의 안정, 그너머 자아완성의 길로.

살아있는것 자체가 깨달음이지.

자기와의 싸움

석가모니불❤ 염불을 해야지요

나도 스님 하고싶은데 시라소니라 조직생활을 못함 ^^

참선을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화두를 통해 머리로 깨달아 봐야 다음 날 되면 다시 번뇌라는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 아닐까요? 심성 곧 마음이 변해야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참선을 하다보면 마음도 바뀔까요? 요즘 이런 생각이 드네요.

참선하여 깨달을수도 없지만 깨달은다 해도 그건 인간에게 필요없은 망상일뿐이죠.. 과학으로 돌아와야 합니다..그시간에 과학을 연구한다면 인류에 자애와 구원을 줄수 있죠.. 부처가 되는길입니다..

우리ㅡㄴ 너무 많은 걱정 근심 시기 탐욕에 젖어 마음에 평안이 없다 산속에 가서 1년 참선 하면 다시 ㅅᆢㄱ세로 내려오면 다시 원위치 되기에

내가 부처다. 믿음

빈손으로. 태어났으나. 빈손을. 버리는 것은. 더 어렵다

도가도비상도 도를 도라 하면 도가 아니다 찾는 마음이 이미 부처인데 뭘더 찾으려 합니까 마음으로 마음을 볼뿐이겠죠 내용물 찾는 그놈을 단박에 깨치고 깨달으려는 마음을 내려놓는게 빠를수록 공부를 빨리 마칩니다 아니 그때부터가 진짜 공부의 시작입니다 부디 시간낭비 마시고 빨리 내려놓고 진짜 공부를 하시기를 발원합니다

12시간~14시간 참선 어우야 고문이네 본성 한 번 깨닫는 일에 그리 고문시켜야 하나? 사회봉사활동 시키는게 모두에게 더 좋고 더 깊은 깨달음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

나무관세음보살

없는것을 있다하고 찾으려하니.. 그것을 찾을수 있겠는가 부처도 부처라는 생각이고 참나도 참나라는 생각이거늘...

❤스님은 체질 알아야 합니다 불자 체질 알고 체질음식 먹어면 건강하고 장수 합니다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팔체질 도사 요 이룰성

참으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간 중간 배경음악이 참 좋던데 그 음악 어디에서 다운받을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ᆢ

@23:25 (蒙山 왈) "話頭를 들다가 한고비를 넘기면, 발 밑이 땅에 닿지 않는듯, 공중에 뜬 듯... 몸과 마음이 快活해 지며 계속 화두가 顯前한다"....는 것은 아즉 初禪定(화두타파)에 들어가기 前 단계인 七覺支의 하나인 輕安覺支 中 身輕安과 心輕安을 일컫는 것으로, 이는 修行 初期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도의 완성은 절에 답이없다 세상속에있다

요즘은 세상이 너무 지옥같아서 수행생활이 맘편해보이는 건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600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 업 소멸 과정~ 실제로~ 진실로 사후에 대다수가 가는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 라면 이 무량광 불신을 연화장 부처님 세계에 두고 [삼신을] 구족하여야 만 합니다 최초불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붓다 만이 설 할수있는 [파천황] 법문 업은 수행 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인연이 닿길 바라며 불자 글 남깁니다 🙏

스님하기도힘들겠네 !!안거하다가하기싫어면어찌되나? 그냥중도에포기하고나오면되는건가? 게으른사람과인내심이없는사람은스님될수도없겠네!!!!!!!

무엇이 ㅡ 수행 입니까 ?

성우분 누구신지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일생을 살면서 왜 속세를떠날까 알수없어요

지심귀명례

대종 몇번치고 목어 잘알려주고 도량석도는건 안나오나

아제아제바라아제 모지 사바하

성불하시길 빕니다.

일체유심조는 부처에게만 해당 되는일. 일체유심조를 깨달으면 부처가 되는게 아니라 , 부처만이 일체유심조를 깨달을수 있다. 이것하나 말해주는 선지식이 없으니 허공에 말뚝만 박기 일수구나.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 없듯이 , 중생또한 번뇌를 떠나 어찌 살겠는가? 지구안에 갖혀사는 중생들아 , 지구를 떠나 어디로 간다는 말인가? 부처는 왜 태어나서 수행자들을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늙은 중은 하나도 없네 몸이 젊고 튼튼해야 참선이 되겠군 삭신이 쑤시면 못하겠다

노가다 판에 나가서 땀 흘리며 며칠만 일 해 봐라... 저절로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화두선이 견성 성불하는 좋은 방법이라면 석가모니와 같은 부처가 왜 이다지도 안 나오는 것일까요? 몸을 꽁꽁 묶어 놓고, 무슨 힘으로 공에 들어 가려고 하는 지, 생각으로 어떻게 생각을 없애려고 하는 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수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꼬리가 돼지를 흔들려고 억지를 부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참선을 할때는 화두를 정한후 천만번 소리 내서 뇌까려야 한다.그렇게 하여야 뭘 알수 있다.

안개낀 숲속을 거니는 스님, 나직한 중저음의 성우, .............너무도 클리쉐한...

저는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깨달음을 위해 자신을 절제하고 통제하며 심연 속에서 타인을 구제하고자 노력하는 분들을 보면 늘 감동을 느낍니다.

불교는제자식똑바로가르치는것이다성적좋고외국유학보내봐야도로라미타불이다제자식에게버림받고고통받다지옥간다남의자식도내자식갇이사랑하고잘못하면호되게꾸짓고고생이무엇인지부처님마냥고행을시켜야부모은공알고세상에밝히는빗이된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문수보살 지장보살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옴마니반메홈

부질없는 행 당신이 부처요 참되게 살고 나보다 어려운 인간들에게 봉사를 많이 하면 부처가됨니다 당신이 부처요

자신과의 싸움이 제일 어렵다고 합니다.

고요하고 치열합니다. 이 같은 수행자들이 세상에 함께하시어 더없이 든든합니다.

누구나 부처다 단지 업장의 때가 가려 볼수없을뿐 그 때를 벗겨내어 자신이 부처임을 깨닫는것이 진정한 수행이요 공부다!

부처를 따라 스승을 찾아 행복을찾아 이산저산을 헤메이고 다녔다네. 여러스승을 만나고 여러 행자들을 만나 같이 수행하며 정진하였다네. 허나 그럼에도 나는 떠나기전보다 나아진바없이 마음속의 의문만 더해갔다네. 그해 겨울. 모든걸 포기하고 행자와스승님께작별을 고하고 나는 내가 살던곳으로 돌아왔다네. 내가 살던집 처마밑에 이름모를 파랑새가 한마리 나를 반기는것을보고 나는 깨달았다네. 나는 다시금 돌아온 내 고향에서 내 마음이 곧 스승이고, 어제의나가 도반이고, 파랑새가 곧 행복이었음을 깨달았네. 마루에 앉아 참선하자. 곧 그곳이 절간이 되어버리고. 내 마음이 부처임을 알자. 개에게도 없던 불성이 보였네. 내 마음이 머무는 그곳이 절이요. 내 마음이 바라보는 그것이 부처니 행불행 모두 윤회하는 수레바퀴니 나는 그저 일어날일을 바라보며 선전에 들 뿐이다네. 일체모든것이 정해진바 없으니 구분짓지 말아야한다네. 막대기는 노인이 짚으면 지팡이요 아이가 가지면 장난감이며 불때는 아낙에겐 불쏘시개네 이렇듯 일체의 모든것들의 성질이 공하니 애써 집착하지말고 경계에 끄달리지 마시게 음식이 넘치면 썩어서 악취를 내는것처럼 욕심이 넘치면 화를 입는다네 어리석은이는 역겁의시간을 읽어도 그 진리를 알지못하네 마치 숟가락이 국의 맛을 알지못하듯 지혜로운이는 가르침 하나만을 들어도 그 진리를 깨닫는다네 마치 혀가 국의 맛을 알듯이 그러니 행자여 부처여, 도반이여 모든 행불행 나의 마음에 있고 내 마음 바로 볼 수있다면 곧 스스로가 부처라는것을 알수있다네 가르침으로 만중생을구제해도 구제된 이 하나없으니 이는 바로 그들 모두가 곧 부처임을 아직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라 온갖 괴로움이 사실 실체가 없는 마음이란것을 깨달으면 세상엔 이제 너를 괴롭힐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알게된다네. 살아있는 모든것들이 나고 병들어 죽는다네 허무하거나 허망한것이 아니네 삶이 그토록 짧은 줄을 알면은 애써 집착할것도 애써 욕심낼 필요도 애써 성을 낼 필요도 없다는것을 알게된다네. 이 작은 진리를 알면 알수록 바로 "지금"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다네. 살아간다는건 매분매초 "지금","지금"이 흐르는 거라네. 그러니 지나간것과 아직오지않은것을 지레 걱정할 필요도 신경쓸 이유도 없다네. 언제나 "지금"을 산다면 어제도 오늘도 과거나 미래가아닌 지금이 된다네. 삶은 찰나와 같다네. 항상 여여하게 살다가시게. 도반이여,행자여,부처여. 행복을쫒아 이산저산을 헤메이고 다녔지만 행복의 파랑새는 처마밑에 있었네.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의 힐링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저도 재가자로서 이제 막 참선을 시작하였습니다. 회사일이 너무 바쁜데, 정작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걸 놓치고 있는 건 아닌가 해서요. 조금 안일한 마음으로 수행하였는데, 이 영상 보고 다시 마음 추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돈이 많든 적든간에 어찌보면 삶은 시시하게 느껴질수 있는것~ 이때 깊은 삼매(참나의자리)에 빠져 묘유함을 경험하면서 지혜가 깊이 증득됨을 알수있다는 그 사실이 최고의 희망이며 목표였으면 한다.

한국개신교가 이랬으면

먹고 자고 깨고 수행하고 참 힘듭니다~~ 번뇌는 절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영상 너무 아름답습니다.

잘 봤습니다. 범어사 올라가는 길이 현재와는 조금 다르네요. 이번 생에 참선법 안 것만 해도 큰 복이죠. 다들 성불하시시오~~^^

모든 인생사 수행이지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진리를 깨닫고 실천하는 .. 종교로써 같은 뜻을 가지고 있네요..

🙏부처님 은혜 감사합니다🙏

고우스님 살아생전 모습이 그립습니다 스님 극락왕생 하옵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이 인연공덕으로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부처님 뵈어 다함께 성불하여지이다~()()()

감사합니다. 보면서 잠시나마 편안히 잘 쉬었습니다.

난 교회다녔는데 ...심한 탈모로 불교로 개종할 생각중 ....

좋은 영상 참으로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20:35 좋은 풍경입니다~

도피 하고 싶어 참선 하기 보다 현실을 직시하는 법, 현실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통찰을 원해서 시작한게 참선 입니다 정말 훌륭한 기법이 아닌가 싶네요

동안거로자신을갈피고중생을위한길을찿는수행개독교도둘도본받아야할제도

불 법 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_()_

부처님은 열반에 들기전 "너의 스승은 너 자신이다, 모든 일은 네 자신에게 달려있다." 라고 말씀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