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혁명당 허경영 33정책 월남 참전,6.25.참전 용사는 일시불 5억 지급하고 월 300만원을 본인에게 지급하고,돌아가시고 안계시면 미망인에게, 미망인이 돌아가시면 그 자직들에게 나누어 드립니다. 국가혁명당 허경영 총재님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분들에게 제대로 예우를 해야 국방이 튼튼하다고 생각하십니다. 허경영 대통령 허경영
썩을놈의 자식들아 목숨을 국가에 바쳤던 참전용사들을 국가에서 보호를 해주기는 커녕 급수를 멕이고 참전유공자니 유공자 예우니 말잔치만 늘어놓고 니들주변만 감싸고 북치고 장구치고 있는 이 나라 보훈정책이 정책이냐? 목숨을 국가에 바쳤던 모든사람들을 급수없이 국가유공자로 대접하는 것이 모든 나라들의 보훈이다.
국가의 근간이 되는 국가 유공자 전쟁에 참전한 배우자에게도 국가에서 보호해야 함니다 미국이 왜 위대한 국가로 되였는지 ? 잘 아실것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때 초개와갇이. 목숨걸고 싸우는것 계급있는 제복입은 분들입니다 국가에서 이렇게 하면 누가 처자식 남겨두고 목슴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고 전쟁터에 나가겠 습니까? 정치하는분들이 전쟁터에가서 씨우고 죽으면 죽으리라고 목숨걸고 적과 싸우겠습니까 ~~~
참전유공자에게 국가는 많은혜택과 명예 수당을 후하게 줘야됩니다 참전당시 유공자 월급을 박정희씨가 90프로를 자기 주머니에 넣고 10프로만 지급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어디 있습니까?목슴걸고 전쟁터에서 싸운사람 급여를 대통령이란 사람이 자기 주머니 스위스 은행에다 넣고 정말 화가 납니다 폭탄이 날아와 세번씩이나 죽을뻔하고 그래서 트라우마가 생겨서 제대하고 잠도 못자고 귀도 35세부터 잘 못들고 그래서 직장도 그만두게 되었고 지정병원가면 제대로 진찰도 안해주고 속이터집니다 유공자들 명예수당 배우자에게도 받을수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