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는 미쳣네요.. 500만원에 국내 들어온다면 정말 많이 구매할듯 합니다.. 중고차로 내연기관차를 구매하더라도 실제로 장거리운행을위해 차량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극소수인데.. 이차는..거기에 뒤에를 유압식으로.. 올려주는점이.. 미쳣습니다.. 천800만원정도하는 봉고에도 없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용달이 아니라면 저정도 적재량이면.. 충분하기때문에 가성비가 너무 좋다고봅니다. 또한 내연기관차보다 연비..가 굉장히 좋기때문이죠 최대단점으로는 충전 스트레스입니다. 하지만.. 이문제도 사실 주택에서 사시는 분들에게는 크게해당사항이 없습니다.
300만원이면 300만원 값어치 만 하것지.. 솔직히 품질은 그닥일듯.. 저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짐을 싣고 달리는장면은 보여주지 않고 있음.. 즉.. 짐을 싣으면 그만큼 힘이 딸려서 제대로된 기능 발휘가 어렵지 않나싶음.. 중국산 제품들 한두번 당함?? 그냥 그럴싸 하게만 만들어서 막상 사보면 실속없는것들 천지임.. 300만원인게 왜 300만원인지는 안봐도 뻔하다.
미국에서 직구하면 가격이 많이 오르는다 운임 문제는 한국은 조금은 다를 수 있겠지요 인증 등이 가능한 국내 회사에서 정식으로 부품을 수입하여 조립판매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브러시리스 모터 변속기 운행제어장치 등은 한국이 지금 시작해도 중국이 오랫동안 경험 축적해서 못 따라갑니다. 옛날에 중국에 페이가오 모터라고 초고가 모터 있었습니다.거리 짦은 이유는 고가의 위험한 리튬전지 대신 납축전지를 쓰기 떄문인데 서독 70년대 노란 시내 전기버스도 뒤에 납전지를 트레일러 식으로 달고 다녔습니다.동구권에는 트롤리버스가 있지만 당시는 동구권을 갈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