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성산, 창원진해, 거제 여야 초접전 (2024.3.27/뉴스데스크/MBC경남) 

여영국님 단일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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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1표로 나라를 9합시다.” “국민의 삶이 국민의 힘 보다 먼저입니다.” 고금리 고물가로 국민들은 하루한달 살아가기가 이렇게 어려운 적이 없습니다. 국민들은 장보기가 무섭다고 합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파 한단에 875원이 합리적 가격이라고 합니다. 더하여 국민의힘 이수정 의원은 파 한뿌리 라고 했답니다. 참 지긋지긋 합니다. 한동훈은 이수정 유세현장에서 “이수정은 여기서 이러지 않아도 얼마든지 잘먹고 잘사는 사람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럼 여당 다른 의원들은 본인들 잘먹고 잘살라고 정치합니까? 어퍼컷 대통령은 보수 정치거물들을 모두 쫒아내 버리고 정치1도 모르는 한동훈을 당대표로 세웠습니다. 대통령도 여당대표도 둘 다 정치 초초보입니다. 2년동안 여당대표를 단 한번도 만난적이 없습니다. 이건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검찰정권으로 국민을 휘어잡겠다는 것입니다. 언론은 검찰 캐비넷으로 쓰레기 기자를 인질로 삼아 언론장악에 나섭니다. 대표적인 특수부 정치검사가 윤석열, 한동훈입니다. 이런 자들이 국민을 두려워 하겠습니까? 검사는 절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부산엑스포 유치실패로 수많은 경제적 손실과 부산시민의 꿈을 허탈하게 하고, 새만금 잼버리는 폭염속 강행으로 국제적 나라망신을 초래하고도 그 책임을 새만금 SOC 예산 5000억 삭감하는 등 전북도에 전가하는 파렴치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통령이 의료대란을 야기시켜 나라가 혼란스럽고 국민들이 의료처우 문제로 병마와 싸워가며 고통받고 있습니다. 10조원 국가재정을 지원하더라도 2000명 증원은 불가하다며 의료대란을 파국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도 어디에서 어떤 의료사고가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대국민 사과발언 하나 없습니다. 2년동안 전 정부 탓과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국민들의 삶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3년이 더 두렵습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4.10 총선은 국민 주권회복 운동의 첫걸음 입니다. 소중한 주권을 행사합시다.

정의당이 뭐하러 나와서 박빙을 만드냐?

4월10일은 심판의날!! 국민이 승리하는날!! 투표로 심판!! 끝!!~

접전인거 자체가 쓰레기들 사는곳이라는거 ㅋㅋㅋㅋ😊

설마...깨어있는 시민들이 많은 창원성산, 창원진해, 거제 인데..믿어 봅니다. ~!

허성무 허성무 허성무 😊

당선되자마자 자기 돈 벌기 바쁜 강기윤이나 SBRT해서 창원시 개판낸 허성무나 똑같이 뽑기 싫은 인물들이다. 창원시 성산구에는 그렇게 인물이 없나

정의당 저번엔 심심정으로 윤가 당선 시키더만 ,,,,이번에도 도우미냐?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다..... 석렬이를 심판합시다~~~

접전? 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 정치.경제 개박살 나도 접전? ㅋㅋㅋㅋㅋ 대단한 사람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