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은 바닷가를 접해있으니까..그리고 남쪽의 감성을 담을수 있는 따스함이 있으니까....같은 까페라도 더 멋지고 예쁨이 있는거 같아요.. 장미꽃도 한가득 펼쳐져있고..그 행복이 담긴 곳이 너무 아름답구요.. 거기에 정원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오션뷰 까페의 감성은 진심이군요.... 맛난 빵도 있고....분위기에 앞도되는 느낌..ㅎ 고급진 풍경이 참 예뻐요. 입구에 보라빛 라벤다가 이쁜 숲속의 까페두 예술이네요. 우드 분위기..그리고 미술 작품들..화이트톤의 예쁜 2층... 바깥 뷰도 좋은 감성이....와우... 진짜 최고네요. 창원은 낭만이 있네요 ㅎㅎ 참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