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 에뮤 무시하면서 멍청하다고 놀리면 큰일난다 (여기선 TMI이니 볼 사람만 보세요) 동물과 인간이 전쟁한 사건 그중 대표적인 사건이죠 에뮤전쟁 배경:호주 그 당시 상황을 살펴보자면 사람들이 농사를 많이 짓던 시기 그러다보니 동물의 서식지까지 침투하여 농사를 짓던 시기가 있었다 농부들의 욕심은 끝없이 나아갔고 결국 에뮤의 서식지까지 침투 타조도 아시겠지만 성격이 개같듯 에뮤의 성질도 얼마가지않아 농부들에게 공격 울타리와 철창 등으로 막아보았지만 시속이 60km나 되고 점프력이 좋았던 에뮤는 농부들을 계속해서 괴롭히게됨 결국 농부들은 정부에다가 민원을 넣음 정부는 계속되는 민원으로 인해 군대를 파견 이로인해 제 1차 에뮤전쟁이 시작 그때 에뮤의 숫자는 약 2만여마리가 넘었었고 군데는 기관총 1~2 정도와 1만발이 넘는 총알로 상대함 하지만 아까 말했던 것처럼 시속 60km에 달아는 에뮤, 그리고 대부분의 몸이 털로 되어있기 때문에 맞추기가 어려웠고 에뮤들이 모여서 도망치지 않고 여러마리가 대피할 동안 몇마리가 계속해서 어그로를 끌어주어서 1차 전쟁은 인간의 패배 인간은 은근히 잡기 힘들었던 에뮤를 결국 확실하게 잡고자 트럭에다가 경기관총을 실어서 서식지로 감 서직지로 와서 제2차 전쟁을 펼침 예뮤무리들은 계속해서 피신하며 몇마리가 어그로를 끌던 도중 한마리의 에뮤가 트럭으로 돌진 결국 트럭 바퀴에 깔려서 죽은 에뮤는 트럭을 전복시킴 그리고 계속되는 전쟁에 에뮤는 각 무리를 나누어 한무리가 공격받으면 한쪽이 농장의 피해를 주면 결국 호주정부는 패배를 인정 에뮤은 서식지를 지키고 2만여마리 중에서 약 500~600여마리만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