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족도 다리 장애인입니다. 오랜세월 재활운동을 하면서도 정상까지는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중 채널A 강력4팀 이용환 앵커의 장애인 비하하는 언행이 너무 부적절 함. 어찌 아나운서로서 코메디도 그런 장애인을 조롱하며 절뚝 절뚝을 흉내를:) 방송을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이용환 앵커 기본적 자질 없습니다. 채널A 강력한 4팀의 책임자이신분, 이용환 앵커 하차를 간절히 요구합니다.
장애인 단체 총 연합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방송 이용환 앵커의 김호중 가수의 불편한 다리을 조롱함을 불쾨했읍니다 저히 동생도 다리가 아파 절똑절뚝거립니다 한 앵커의 발언이 이렇게 상처가 깊을줄몰라읍니다 한가닥 빛으로 위안이됩니다 장애인 단체 총연합회에서 이렇게 참여해주시니 너무감산드립니다 저질 앵커 퇴출시켜 주십시요 이용환 앵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