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감사합니다. 더위에 몸 관리 하시며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언론이 너무 더티하단 생각이 듭니다. 환멸밖엔 주지 못하는 방송이라면 채널 A는 문 닫아야 합니다. 이용환은 방송이든 기자든 유튜버든 발 들여 놓으면 안 됩니다. 사회적인 병폐만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MBN김명준과 경쟁적으로 방송합니다. 오십보 백보입니다. 소속사는 없다고 생각하는 게 더 낫구요. 아리스는 너무 참았습니다
여태껏 언론이 호중을 매도하고 난도질하는 편파적인 보도. 말도 안 되는 사건보도들에 이젠 언론을 영원히 믿지 못하는 현실에 쐐기를 박았으나 한편으론 채널A 고맙소. 채널A덕분에 배껴쓰기 붙여쓰기 마녀사냥을 일삼던 다른 언론 매체들 이제부터라도 제발 정신들 차려라 밥줄 끊어지기 전에....
전 아리스는 아니지만 채널a 앵커의 무지한 행동은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몇일 전 사과랍시고 하는데 더 화가 났어요 어떤 뺑소니 소식을 방영하면서 아웃트라인을 김호중따라하기라는 제목아래 비아냥거리다가 끝자락에 실실 웃으면서 사과 비슷하게 ᆢ기가 막히더군요 저는 답답한게 15만 아리스가 침묵하고 있는게 과연 ᆢ 밤 늦게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소속사가 무능한 회사라 가수님 케어를 못해주는줄로 알았는데 요즘 소속사 대표들이 피소된 뉴스를 몇시간만에 잠재우는걸 보고 아, 이 회사는 일부러 가수를 언론에 내던지고 있구나 하고 느꼈어요. 그런 느낌과 함께 모종의 음모가 있지는 않을까도 생각했고요. 김호중을 둘러싼 헌팅게임 같은거. 회사에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실세라고 그 사람이 언론을 통해 김호중을 길들이기 하는건 아닌가 하는 소름끼치는 상상. 과연 가수님은 그자의 손아귀를 벗어날수 있을까? 물론 지금은 가수님 발목수술이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고요. 병원치료라도 받게해주면 좋겠는데, 하. 안타깝습니다
현옥님, 맞아요.. 제일 좋아했던 채널님이 유랑단 후로 우리 팬덤을 관찰하시고 해준 분석이었는데ㅜㅜ 설마 그렇게까지 했거든요. 헌데 이렇게까지 될지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분ㅂㄱㅈ님께 넘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들의 권모술수에 걸려들어 우리 모두 조종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호중님을 고립시키고.. 어떻게 해서든지 호중님을 자기들 손아귀에 넣으려고 별별 짓을 다 한다고 봅니다.
@@trot_for_the_world이번껀으로 한번도 반박기사 내준적 없는거 같아요. 아닌가요? 얼른 폐업운운이나하고. 마치 회사 망한게 자기들 투자손실이 아니라 김호중 때문이라는듯이 그리고 그들 의도대로 모든 언론은 김호중이 회사 망쳐 다른 연예인들에게까지 큰피해를 주었다는듯이 갈겨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