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날아 왔는지 모릅니다. 마당 한편 돌틈 사이에 자리를 틀고 꽃을 피웁니다. 고향이 남아메리카라고 하니 멀리서 왔습니다. 우리나라에 정착한지 오래되었지요. 여름 한나절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피었다 집니다. 소박한 꽃, 채송화. #채송화,#자생꽃,#농촌풍경
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