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사이다 6월 2주 대담한대담 다시보기 영상입니다.
▶ 최강디펜스 - 김종대 전 의원
채상병 입법 청문회, 특검으로 가기 위한 발판
증인 주장 극단적으로 갈려…경찰서 회수 누가 했나
갈라진 쟁점 10가지 넘어…특검 당위성 높아져
입법 청문회, 특검 당위성 시인만 해도 성공
화낼 포인트…깡통폰·통화 관련 위증·임성근 탄원서
이시원, 특검에도 대통령 지키는 마지막 방어선
대통령 방탄자는 불출석·소명 필요할 사람은 출석
'보이콧' 국민의힘…삼권분립 아닌 삼권분란
보이콧하는 국힘, 본인 방탄도 못해…자해적 무력화
동행명령권 여부 두고 갈려…법적 조치는 못 할 듯
불출석 시, 국정조사·특검에 힘 실어줘… 못 빠져나가
잼버리 행사에 늦은 尹…해병대 다잡느라 바빴던 듯
정치지도자 과대망상이 초현실적 상황 만들어
구명 로비 사건인 줄 알았는데 망상에 의한 국기문란
시스템 없이 즉흥적 尹, 위험국가서 살고 있단 방증
채상병 사건, 채상병 넘어 민주주의 회복의 분수령
청문회서 나온 불일치 부분 정리해서 특검해야
경북경찰 수사 결과 발표 막아야…"정치적 냄새 폴폴"
북러 회담에 정부,성명하나 발표하고 끝? "이게 뭔가"
▶ 대담한대담 - 최민희 과방위원장
과방위원장, 명분은 여성 배려…취지는 맞서 싸워라
7개월 간 방통위원장 대기, 국회의원 출마 결심케 해
尹, 민주 남양주 갑 공천에 길을 터준 격
'속전속결' 방송 4법? 21대서 논의 이미 완료된 법
방송 3+1법, 민주당 정권 잡아도 장악 안하겠단 선언
방송 3+1법, 공영방송 인사 21명 중 국회 5명 불과해
민언련 활동,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해
민언련 정통성을 국회로 가져와…매우 자랑스러워
尹, 방송3법 거부권 행사시 또 발의 할 것
거부권은 尹의 비즈니스, 법 발의는 국회의 의무
방통위설치법, 의결 정족수 최소 4명이 골자
방통위원, 과방위 청문회 불출석시 법적 책임 물을 것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공석, 김홍림에 직접 묻겠다
양문석 '기레기'·천하람 '윤리위 제소'는 과유불급
언론인, 애완견 아니라는 기사 쓰면 돼
손석희 영상, 랩독 설명 아닌 언론자유 설명 위한 것
위원장이라 못 하는 말 많아…간사로 활동하고팠어
박정훈 위원 녹취록, 판단 보류 후 팩트 따라가겠다
추경호, 여야 번갈아 하자?與 7개 상임위 가져가라
당원 권리 강화한 민주…정당개혁, 지도부에 감사
과방위서 위원장으로서 할 수 있는 최대한 일 하겠다
▶ 수 읽는 남자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주간 이슈]권익위원 사퇴…권익위, 유권해석 남겨
李 '애완견' 발언…본질은 언론의 잘못된 보도에 비판
언론은 성역? 언론도 비판 대상…단어는 부적절
한쪽만 보도하는 언론에 '부당한 공격'? 이해안돼
언론은 판단 배제가 원칙…국민이 직접 판단케 해야
언론학계 논문서도 '개' 인용해…언론 행태 구분용
대한민국, 뉴스 신뢰도 31%…심각한 수준
공영방송 KBS, 5위…땡윤뉴스·프로그램 폐지 원인
낮은 언론 신뢰도…언론, 워치독 역할 제대로 못해
언론보다 유튜브·대안매체 선호 성향 강해져
법정제재 가처분 인용, 법원서 생각해도 부당하단 것
현재까지 100% 가처분 인용…얼마나 정치적인가
방심위, 인용 예상되도 법정제재…'언론 겁주기용'
방심위, 세비 들여 소송…개인이 변호사 비용 내야
방송사 재승인 심사에 청년목소리 반영? 웃기는 소리
방송, 모든 계층 의견 아울러야…특정 계층 반영 안돼
KBS, 감사 요청 없이 감사실 직원 교체…법원서 무효
과방위서 박민 사장 출석 요구…"좋을 말 할 때 와야"
공사는 국민 세금 들어가…KBS, 국회서 혼쭐나야
박민, 국회 출석하지 않을 경우 국민 무시하는 것
▶ 대담한대담 - 장동엽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권익위 종결처리, 허탈해…'대통령실 가이드라인대로'
권익위 종결 통지서, 이유 없이 조항만 3줄 언급
해외 순방 일정 맞춰 처리했다고 생각 들어
'금품 제공자' 최재영 목사, 조사조차 안하고 종결해
'선거기간엔 조사 안했다'? 조사 의지 없었던 듯 해
상식적으로 말 안되는 얘기 말되게 하려는
청탁있었는데 직무관련성 없다? 권익위, 확인도 안해
권익위, 전직 판검사 출신…尹친구·캠프·지지자 포함
권익위 판결, 8대 7이었다…압도 아닌 아슬아슬 판결
권익위 사이트에 청탁금지법 질문 쇄도…'조롱거리'
권익위, 자기모순…본인들도 헤매고 있는 듯
권익위, 금품제공방식의 가이드라인 준 격
김건희 명품백, 청문회 갈 듯…'뇌물사건'으로 봐야
권익위에 이의신청 결과 보고 향후 재신고 할 것
尹과 권익위원, 책임 느끼고 엄중하게 판단해주길
▶ 대담한대담 - 김현,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현)
22대 국회 전반기 과방위 간사, 어깨 무거워
공기 물과 같은 언론…언론 정상화 노력하겠다
방송 3법, 숙려기간 없이 상정…견제 위해 진행
與 상임위 불출석, 국회법상 무임금 무노동 원칙
여당에 외교·안보·통일·경제분야 상임위 우선 배분
국정운영 필수 상임위 남겨…운영위만 예외적
김 여사 특검 속 바로잡기 위해 운영위 가져와
'개'와 '견'은 달라…李의 '애완견'은 충견의 다른 말
민주당 당헌 개정…시대에 맞춰 온당한 변화
李 겨냥 개정? 지도부 구성에 필요하다면 바꿀 수도
李 대표 리더십 필요성 여론 이어져…연임 불가피
(전현희)
尹 거부권 제한법…본인·배우자 관련 법 거부 제한
대통령 권한 제한 위헌? 이미 시행되는 것 구체화
법사위, 주요 증인들 소환…피하는 자가 범인
청문회 안 나오면 형사적 처벌 각오해야
우원식, 與에 국회참여 최대한 기회 주고 있어
與 보이콧, 국회파업·입법권 스스로 포기
검찰, 다른 판결에도 李 기소…판결 신뢰성 의문
애완견은 감시견과 같은 맥락…문제 안돼
민주 개정안, 당헌당규 경직성 해소하는 탄력 변화
이 대표 연임 위해서가 아닌 혹시 모를 상황 대비
당·국민, 李 대표 대체제 없다는 공감대 형성돼
거부권 제한법 거부? 이해충돌상 해서는 안돼
尹, 이미 현행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尹, 거부시 권한쟁의 심판 가능·탄핵 사유도 가능
#채해병_청문회 #윤석열_거부권 #김건희_명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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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июн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