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반노래방을 많이 보니까 예쁜 연예인이 나왔을때 유독 화면에 오래 걸리는 느낌, 그런 느낌이 강하게 났는데 이번엔 진짜 오랫동안 카메라를 잡아두고 떠날 생각이 없네 땡큐땡큐 아니면 편집에서 사심이 들어갔거나 오예 굳굳 07:10 에서 특히 와우 감사합니다. 아무튼 보통은 말하는 사람을 잡거나 화면에 걸리게 하는데 다 제끼고 한가인 리액션만 잡고 있엌ㅋㅋ 카메라 감독님과 편집자님 ㄳㄳ
dongdu dong 네 처음부터 자르신 것도 아니고 2003년 9월 25일 분부터 갑자기 자르시는 게 이해가 안가요 오프닝에도 웃음포인트 많아요 그리고 출연자 인사랑 근황 얘기하는 워밍업 없이 그냥 처음 스타트부터 토크 시작하겠습니다~는 말 나오니 보기에 너무 부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