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나콘다 첫 실점 장면: 이건 진짜 문제인게 배혜지 뭐 패스 끊긴건 삐약이라 정상참작으로 그렇다고 치고 넘어가고 그 후에 박스안에 아나콘다 멤버 4명이나 몰려있는데 슈팅각도 막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음... 이건 솔직히 경서 순전히 개인능력으로 골넣은건데 4명에서 한명을 못막아...+ 추가하면 윤태진은 진짜 수비수 하면 안됨.. 수비에 재능이 1도 없는 사람임 진짜... 저기서도 본인이 1차 수비인데 붙지도 않고 공간 넓찍히 띄어서 그냥 옆에서 러닝 페이스메이커 해주고 있음 1차 수비가 저렇게 붙어주지도 않으면 나머지 3명에 다 바보될수밖에 없음
Seogi shooting more. Seogi's 2nd goal very nicely played. Gyeonseo playing much better than previously, and a hattrick for strong play. Overall, a nice win for Baladream.
다른팀엔 잇고 아나에는 없는게 먼지 아나?!! 중심축!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게임흐름을 가져올수잇는 선수! 윤태진잇자나 라고 하는사람도 잇겟지만..냉정하게 태진은 기본실력은 아나에서 젤낫긴하지만..3년가까운 시간에 성장이 멈춤.. 누군가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오지않는한 희망은 없다
아나콘다 내가 구척장신 다음으로 좋아하는 팀인데.....시즌이 이렇게 길어지면서도 아직 패스플레이 안되고 공을 받으면 무지성으로 걷어내기 바쁠 정도의 게임 이해도이면...앞으로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태진이 에이스라고 하나 다른팀에서는 일반 선수들이 윤태진 선수 정도 이상으로 기량이 올라왔어요....ㅠㅜ 아나콘다의 방출로 스트리밍 뭐시기란 이상한 팀도 새로 생겨서 기분 안좋고....이번 시즌이 아나콘다 응원하는 마지막 시즌이 될거 같습니다..꼭 이번 시즌에 발전된 모습 보여줬으면....
아나는 팀원들 진짜 개선을 하던가 해야지, 아니면 격회로 방출되던지. 대체 대학생팀과 초딩팀 축구하는 것도 아니고,ㅡㅡ 왜이리 실력이 안느냐. 교체 맴버로 온 선수(?)는 유창한 5개국어..... 뭐 어쩌라고 축구하는데. 후보는 있으나 마나, 아니 선발도 마찬가지고. 윤태진만 뭐 빠지게 뛰어다니고, 그나마 노윤주 슈팅력. 예능인데 왜 그러냐고? 이게 지금 예능이냐? 다들 불쌍하게 쳐다보고, 끝나면 울고,,, 그냥 격회 방출 컨셉으로 가던지. 최성용 감독이 문제가 아니라, 최성용 증조 할아버지가 와도 안된다 이건. 아나는 동네북에 지나가는 페이지도 아니고 참나,,,,.진짜 안타깝다.
아나콘다... 나의 최애팀... 예전에 처음에 한골만넣자고 했던때도 있던 때가 있었는데.. 그다음은 1승만... 그것도 달성.. 이제 잔류만..... 해도 골때녀 최고의 한장면을 또 선사해 줄겁니다.. 쉽지는 않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정말 난리날것 같아요.. 화이티이이이잉 아나 가즈아아아아
아나콘다의 패배가 문제가 아니라 그에 임하는 선수들이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의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전에는 지는 와중에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근성과 투지를 보였다면 이번 화에서는 거듭된 패배로 다독일 의지마저 상실한 재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무력하게 무너져 가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이 부정적인 기운은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도 무언가 알 수 없는 찝찝하고 찜찜한 기분마저 들게 합니다. 계속된 패배는 결국 자신의 노력이 승리로 보상받지 못한 사람을 지치게 하고 동기부여는 한계에 다다르며 의욕저하를 불러 올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의 선수로는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 듯 합니다. 아나운서만이라는 틀을 버리고 방송쪽으로 인재풀을 넓혀서 실력있는 선수를 영입하던가 아니면 퇴출 수순을 밟아야 합니다.
Big problem for the chairman to balance out the teams because if anaconda cant catch up they will maybe permanently disband and new teams coming in to the league cant go to super because big of skill gap widening.
아나콘다팀의 좋아진점...1 슛모션이 짧아져서 슛이 막히는 경우가 적어졋다. 2 더이상 공을 피하거나 몸싸움을 피하지않는다. 3 짧은 패스의 성공율이 좋아졋다. 4 배혜지의 콜사인이 상대팀의 페이크를 준다. 5 슛을 하는 공격자원이 3명이 되엇다. 6달리기가 빠른 자원이 추가되엇다. 7 아나콘다가 원하는 패스축구를 시작하게되엇다.
Impressive performance from anaconda but other team also improve. Hyeji really improve so much. But baladream on another level they can execute all the tactical from their coach
이야 챌린지리그 첫 경기 발라드림 하고 아나콘다 경기인데 5:0으로 발라드림이 완승했네!! 서기 멀티골에 경서 해트트릭해서 경서기 조합 다 해버렸구만!! 아나콘다 새로운 합류한 사람이 부상에 안 좋은 상황이 많아서 아나콘다한테 불리한 상황 될수 밖에 없지!! 똑같은 조건이었다면은 아나콘다도 골 넣을수 있었음!! 그러고보니 배혜지 실력이 늘긴 했지만은 박지혜 실수가 너무 많았음!! 예고편 보니까 비상사태인데 아나콘다 비상임!! 정말 초초비상임!!
Balladream is too frantic upfront and too slow at the back (tak is still too slow and minseo doesnt look as fit as she was before). Kyeongso needs to play calmer football , she has skills, but she always fumbles because she's too excitable. The only calm player is seogi tbh.
아나콘다의 아쉬운점.....1 체력이 여전히 급격하게 떨어지는게 보인다. 2 골키퍼리스크와 교체자원의 부상으로 체력관리하기가 더어렵다. 3수비를 할때 공과 상대편 선수 견재를 같이 못하고 공에만 집중 된다(그래서 수비할때 공 쫓아다니느라 수비에 체력을 많이 쓰고 겹치는경우가 많다). 4 롱킥인의 전술이 윤태진선수와 노윤주 선수의 연결뿐이라 수비하기 쉽다. 5 감독님이 가르쳐주신 전술만 하느라 수비가 붙어있는 곳에 패스를 한다.(상대편 선수를 끌여드리고 안전하게 패스하는 선수가 없다.) 6 길고 빠르게 패스해주는 수비수가 없어 배혜지나 윤태진이 중원으로 와야 연결이 되고 수비수가 붙기 편하니 중거리슛만이 해결책이다. 7 올스타전에서 보인 스크린 플레이의 윤태진은 막강한데 다른선수들의 오프더골 움직임이 거의 없다(그래도 배혜지선수가 골대쪽으로 많이 움직여줫음 ). 8 주장의 목소리와 멘탈 관리가 팀 분위기에 도움이 안됏다. 9.발라드림의 최대단점은 경서기의 체력과 슛 숫자에 비해 유효숫이 적다는것인데 슛 숫자도 많아지도 유효숫 비율이 월등히 높아져서 상대적으로 더 강해진 발라드림을 상대햇다.(최성용감독이 생각한 발라드림보다)
1.아나운서 직업상 머리는 좋으나 축구에서의 FQ(football iq)는 학습 등의 공부한다고 좋을 수 없음(타고나야 됨) 2.공부쪽으로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들이라 다른 직업군에 비해 근성도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착한 축구를 함 3.꼭 근성이 부족하다고는 할 순 없겠지만 체력이 안 될수록 그렇게 보이는 건 어쩔수 없음 4.팀을 리드할 수 있는 사람이 주장을 차야 됨 5.그만 밀어! 밀지마세요라는 말을 할게 아니라 안 밀리는 힘을 키우든 자리에서 빠져나와 다른 자리로 끌어들인다음 원래 서 있어야 할 자리에 갈 준비를 해야되나 그럴만한 축구 머리가 되지 않음 6.여러 감독들을 거쳐오며 기본기, 전술 등 많은 것들을 연습으로 학습했겠지만 응용할 줄을 모름(운동은 암기과목이 아님) 7.애초에 다른 팀들에 비해 팀 인원을 모집할 수 있는 직업군 자체의 TO가 적을뿐더러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그런 다재다능한 인물이 없음 8.응원하는 팀중 하나인 아나콘다이지만 이번 경기로 더더욱 팀의 한계를 보여준 것 같아 안타까움 9.본인들이 가장 힘들 것이고 본인에게 가장 실망했을테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극복하고 팀원들끼리 잘 단합해서 좋은 팀플레이가 나왔으면 좋겠음(이기는 경기가 아닌 최대한 실수를 줄이는 플레이를 해야 됨)
풀버전으로 보니까 최성용 감독이 준비를 잘 했구만...전반전 밀리지 않는 경기 내용으로 노윤주 배혜지가 유효슈팅을 잘 뽑아 냈다. 경기를 풀어 내야 하는게 윤태진인데 상대 앞에서 공 잡았을 때 뭔가 너무 급하게 돌진 하려 들면서 흐름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으니 더 몰아 부치지 못했다. 박지혜가 왜 주장인가? 박지혜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겠다는 얘긴데 거의 정신을 못 차리는데 박지혜를 중심으로 하겠다고? 공격에 있어서 배혜지 노윤주는 최선의 플레이를 보여 줬지만 한골을 넣는거 보다 한 골을 안 먹는게 더 중요하지 않았을까... 배혜지 박지혜 윤태진 번갈아 가면서 한번씩 해주는데 가장 안정성이 높은 노윤주가 중심을 안 잡아 주면 공격에 열을 올리다가도 무너지게 된다. 윤태진도 실점의 기점이 많이 됐다. 드리블을 치는걸 잡아 주든가...드리블 성향이면 윤테진은 더 높은 위치에서 플레이 해야 된다. 킥을 좋아 하는 노윤주는 뒤에서 플레이 해도 된다. 노윤주는 빠른 발을 가진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후방을 침투 하기 보단 중간에서 때리는걸 더 좋아 할 거다. 박지혜가 경기를 운영할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마치 최성용 감독의 패착 같이 느껴지는 경기였지만 마치 점점 만들어 가는 과정 처럼 느껴진다. 최성용 감독은 그렇게 확신 하는 듯 보이니 남은 경기를 기대해 볼만 하다.
아나콘다가 꼴찌인 이유 아나콘다중에 슈팅되는분 태진,윤주님인데 윤주님은 슈팅만 좋음 다른건 다른분들과 다 똑같음 그럼 윤태진님만 가능한테 전방에는 설수가없음 나머지분들이 수비하면 골 다 먹힘 그렇다고 각팀 에이스보면 윤태진님보다 다 잘함.제작진 의도가 궁금함 일부러 아나콘다 섭외할때는 일부러 다 초짜들 섭외하는거같은 다른팀 보면 새로들어오는분들 보면 초짜이지만 피지컬이 되던가 전에 나간분보다 더 잘하는사람들 들어오는데 아나콘다은 새로오신분들로 보안이안되고 더 약해짐
🤔🤔.....😐😐... Esto es grave... El Director Técnico y la producción del programa, deben incorporan a Mashima Yu y a Yokohama , ó incorporar a Lee Jeong Eun y la arquera Ishii a FC Anaconda... No es bueno ver sufrír a las jugadoras en cada partido!...
다시봐도 아나콘다 불쌍하네... 그래도 배혜지는 많이 늘었고 투지도 있었다 그게 화면에서 느껴질만큼. 또한 다른 선수들도 열심히 했음. 그냥 실력이 바닥일 뿐임. 아나콘다의 경기를 보면 늘 느끼는게 선수들이 패스, 드리블, 슛 자체가 안되는데 전략을 짠다는게 조삼모사라서 참 안타깝기 그지없음. 그래서 최성용 감독은 1라운드 경기에 져도 좋으니 빌드업(전략적 움직임이 아닌 축구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감)부터 죄다 뒤집어 엎고 초심축구를 해보려 했는데 생각보다 실점을 많이 해서 선수들도 멘탈의 타격이 심한듯 보였음. 감독을 비판할 필요도 선수를 비판할 필요도 없다고 봄. 어쩔 수 없는 현재의 현실이고 이겨내야지.. 다만, 방출제도와 아나콘다에게 유독 불리한 순혈주의 팀컬러 때문에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선수수급에 대한 인프라.. 등등 아나콘다에겐 참 힘든 상황임. 방출만 없었어도 좀만 마음적 여유를 갖고 할텐데 또 재방출이라는 공포때문에 선수들은 경기에 대한 이해보단 또 벼락숙제하듯이 경기를 하니 훈련했던 것들이 무쓸모가 됨. 어찌보면 최성용 감독은 진짜 축구에 대해 기본부터 알려주고 공에 대한 공포감을 줄여주려 했던거 같은데 아나콘다에겐 그런 경험보단 패배에 대한 익숙함이 더 무섭지 않았나 싶음. 아나콘다는 진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참 암울함. 방출이 없더라면 최성용 감독을 필두로한 기초적인 축구에 대한 이해부터 다시 배우고 새롭게 시작할텐데 또 결국 한두번 지면 방출이라는 벼랑 끝 공포감 때문에 답이 없음. 난 탑걸도 팬이였던지라 최성용 감독이 당시 초보티를 벗어나지 못한 탑걸을 체력부터 시작해서 패스, 볼컨트롤, 패스웍까지 만드는거 보고 정말 대단한 감독이라 생각했는데 그런 축구를 해보려 해도 이젠 방출때문에 계속 아나 선수들은 압박을 받으니 필드에선 자꾸 과거와 같은 경기력을 선보일 수 밖에 없고 축구는 결과로 보여주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아나콘다에겐 당장에 패스 슛 드리블 조직력 팀웍보단 그냥 이영표 감독처럼 뻥축구나 세트피스 같은 단발성 야매(?)운영만 해야되는게 맞지 않나 싶음. 오죽하면 감독이 될대로 되라라는 표정 짓지 말고 집중해서 열심히 해보자고 다독이지 않나. 지금보면 이영표 감독도 안되는걸 알아서 시도를 안했던게 아니라 어떻게든 방출은 피하게 해주려고 그렇게 야매로 운영을 한게 아닐까 싶음. 나도 아나콘다 찐팬이지만 질 땐 지더라도 투지와 축구실력이 매주마다 발전하는걸 보고싶다는 기대감 때문이였는데 계속 이런 방출에 대한 공포감이라면 그냥 패스 슛 드리블 이런 축구에 대한 기초실력 모두 배제하고 그냥 어떻게든 한골만 넣고 내려앉아서 잠구고 게임이라도 이기는 경기를 해야하는게 아나의 미래이지 않나 싶다.
나는 제작진이 왜 이렇게 아나콘다 차별하는지 궁금함. 아나콘다가 배척이 심해서라는 비방용 사유 따위가 존재하는 거 아닌 이상, 제작진이 양심이 있다면 이제서야 아나콘다 평균치가 많이 부족하다 말 할 수도 없을건데, 그간 제작진 행보 보면 애정 갖고 밸런스 맞춰줄 생각 1도 없어 보이고, 애초에 아나콘다 갈만한 사람도 딴 팀으로 보내주고~ 다른 팀들 새로이 충원되는 선수와 아나콘다 뉴비들 비교하다보면 아, 제작진이 그냥 버렸구나 느껴질 정도. 그게 아니라면 만년 꼴등팀 그림도 하나 필요해 사람들 노력 갈아 배경으로 가져다 쓰는 느낌까지 들기 시작함. 제작진 입장에서 내심 아나콘다 본인들 입에서 이제 그만 할께요 하길 바랬는데 그냥 악착같이 버티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PD한테 엄청난 밉 보였나? 싶기도 할 정도임. 다른 팀들 보면 팀 카테고리와 관계가 명확하지 않아도 유연하게 해석해 같은 팀으로 붙여주는 경우도 보이는데 아나콘다는 그런 느낌 1도 없음. 그렇게라도 해서 최소한의 오버롤이라도 채워줘야 하는 가장 시급한 팀인데 이제 막 축구 연습해야 하는 '절대' 아나운서 출신만 한번씩 옛다 던져주는 느낌. 내가 모르는 뒷얘기가 있는게 아닌 이상 저들의 노력이 안쓰러운걸 차치하더라도 제작진은 이 상황을 되게 즐기나 보다 싶음
I hope SBS Kick a Goal would let the FC Anaconda or all the eliminated team in each season to play or scrimmage with other team before joining the super-challenge league to gain more experience in the field... Even if they dont broadcast the scrimmage i hope they let the eliminated team to play off season so that they cant be left behind by other teams in the lea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