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왜 아무런 소식이 없는지에 대해 카이스트 교수님이 이야기 하신게 원래 5년 10년 전에 ai 관련해서 학계와 이야기 하고 다른 업계 사람들과 협업을 할려면 오픈 소스로 오픈해야지만 서로 협력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료로 소스 코드를 오픈 해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회사들도 오픈 해왔던 거고요 근데 애플은 애초에 회사 정책이 오픈 보다는 닫힌 환경에서 구축하는게 주였다 보니까 ai 관련 전문가들이 애플에는 잘 안 가려 했다더다라고요 애플에 가고 나서는 다른 사람들과 교류 협력을 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지금은 문제가 되는게 지금 오픈 AI 회사가 원래 깃허브 같이 오픈 소스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결국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자기들의 소스 코드를 다시 만든 것을 공개하지 않는 정책으로 변환해서 이쪽 업계에서는 비판이 좀 있다고 합니다
그게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1000가지 문제로 낙담할수 없기에 모든 정보를 입력시켜 로보트를 만들고 개인이 사가면 개인의 사주팔자 오행 주역의 점해석을 넣어 개인비서를 두게 해야 합니다. 전세계 사람들은 그로인해 활동하게 될것입니다. 재관혼사 질병모두 담당하게 될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는 매우 밝습니다.그러기 위해 우리는 인류공영적 에너지를 계속 내야 합니다. 군자들은 우리만 이득을 보려하지 않습니다. 공명정대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코딩시켜봤는데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느꼈던 한계는 내가 원하는 방향을 오로지 말로만 설명해야하기 때문일뿐 코딩능력 자체는 탁월했습니다. 보통 프로그래머에게 제가 원하는 바를 이해시키기 위해 말뿐 아니라 제스쳐와 시각자료등을 보여줘서 이해시켜서 결과물을 얻어냅니다. gpt는 코딩능력은 출중합니다만 채팅창에 쓰는 문장만으로 내 요구를 정확히 전달해야만 원하는 코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문장뿐 아니라 사람에게 하듯 추가적인 시청각적인 복합적인 소통을 통해 요구사항을 정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으면 굉장할겁니다
57:30 구글이 스마트폰 세대에서 성공을 못했다구요? Android가 혹시 뭘까요...? 심지어 Android는 마이크로 소프트도 연관 되어있죠. PC 세대라고 말하신. 그리고 페이스북이 스마트폰 시대요? 2006년에 시작된 기업이요? 때려맞추기로 14년 주기 말할 수 있죠. 오차범위가 5년 정도 되는걸 감안하면.
기존 네이버 구글에도 검색기능은 있었고 gpt도 결국 검색해서 답을 도출하는 방식인데 기존 방식이랑 다른건 편집기능 필터기능 인듯 합니다. 지금은 초반이라 gpt가 이슈 이지만 내년 상반기쯤 되면 네이버 다음 같은곳에서 gpt와 같은 ai서비스가 엄청 출시 될듯 합니다. 네이버 다음 같은 대형 포털사에서 이 큰 새로운 먹거리 시장을 가만 둘리없죠~ 이제 사람들은 좀 더 편리한 정보통신 서비스를 받는 세상이 열리겠네요~ 이 편하고 좋은 서비스를 맘껏 누릴 십대이십대들은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