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 솔로지...? 밖에 나가면... 예쁜 사랑 나누는... 그런 커플들 많은데... 나는... 왜 솔로지...? 나만 이런 설렘썰 보면... 눈물이... 나는 건가...? 하지만... 설렘썰은... 좋아... 왜냐하면... 이걸 보다가... 나도 남친이 생길 수 있으니까...! (본인 생각) ... 하고싶은 말:남친...생기고 싶다... 하... 영원히... 사랑하세요... 갑자기 질투가 나네요...
댓글로 사연보내도 된다고 하니 제 사연 보내볼께요.. 저는 현재 중학교1학년인데요.. 친구따라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중고등부에 들어갔는데요. 다 나이가 저보다 많으니까 저같은 소심한 사람에겐 어색하고 많이 불편했어요 더군다나 같이 다니는 친구는 치과에 갈때도 있고 가족여행갈때도 많아서 교회를 못오는 날이 꽤 많습니다.. 그러면 중학교 1학년 여자애는 저밖에 없어요ㅠㅠ 그런데 친구가 교회를 못나오는 날이면 저는 교회에서 혼자 앉아있는데 교회에 준학교 3학년 오빠(?)가 있거든요. 그 오빠가 무심하게 배려를 해주십니다 한번도 대화해본적은 없는데 뒤쪽에 혼자 앉아있을때 무심하게 옆에 있어준다던지..교회 들어갈때 주보(종이쪼가리 같은거?)를 받아야 하는데 못받으면 하나 주고 간다던지.. 사소하게 챙겨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교회캠프때도 물건을 잃어버렸었는데 제 캐리어 옆에다 살며시 놓고 가고.. 정말 사소한거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게다가 저의 이상형은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인데 그 오빠가 중고등부 찬양단이에요 정말 노래 잘하더라고요.. 그리고 낯 가리는게 심한 저에겐 부담스럽게 말을 걸지 않는 그 오빠의 행동이 정말 멋져보이고..먼저 다가가고 싶은데..사실 전 연애경험이 전혀없는 모쏠인데다.. 성격이 소심해서 인지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중1 14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67일 된 남친이 있었어요 얼굴은 잘생긴편은 아니였지만 그렇게 절 좋아해준 남친은 처음이였어요 제가 생리통 때문에 아프다고 급식도 먹지않고 누워있으면 옆에 앉아선 괜찮아...? 하며 걱정해주고는 다음날 초콜릿이건 젤리 사탕 같은걸 잔뜩사서 제 가방에 넣어놓곤 했습니다 제가 짜증부리고 화낼때마다 달래주고 미안하다고 강아지처럼 말하는걸 보면 귀여워 미칠것같은 남친이였어요.. 근데 그것도 남친은 질렸나봐요.. 영원히 나만 바라봐주고 나만 좋아할것같았던 남친은 2달전 저에게 이별통보를 했어요 헤어지자 좋아하지도 않는데 뭐하러 사귀냐 너도 그렇지? 와...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줄알았어요 이별하면 운다는 말을 믿지 않았던 저는 당연히 울지 않을줄 알았죠.. 세상에.. 계속 울었어요 진짜 눈물콧물다 흘리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울다가 눈 팅팅붓고 눈따가울정도로요 그렇게 눈물로 지세웠는데 어느날 연락이 왔어요 제가 학교에서 하수구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무릎을 세척하고 꼬매는 수술을 했었어요 지금도 완치 되지 않았고요 당연히 학교는 못갔었어요 수술을 모두 끝내고 하반신마취를 했기에 몽롱한 상태에서 핸드폰을 봤는데 그 애한테 연락이왔어요 카톡해서 미안한데... 괜찮아...? 걱정되서 기분나빴으면 미안... 진짜눈물이 날정도로 좋았어요 카톡해서 고맙다고 괜찮다고... 근데 그건 생각해보니 그냥 나쁜전남친 되기싫어서 그랬던거였던걸 지금 깨달았어요 그런줄도 모르고 그렇게 좋아했다니...이미 많이 쓸데없는 일로 연락 해봣고 다시 고백했다가 음....미안해 한마디로 차인게 불과 1주일전 지금은 좀 미련이 남고 외로울뿐 조금은 괜찮아졌어요 너무 좋아하고 실망해서 이젠 좋아하는게 질렸달까요..? 제가 감히 헤어져서 힘드신 분들께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아무런 말도 들리지 않겠지만 그렇게 힘드시면 그냥 죽도록 좋아하세요 매달리세요 지칠때까지 그럼 그게 언제 인지는 모르지만 잊어져요 진짜 시간이 약이더라고요.... 사실 저도 아직 잊어지진 않았어요 다만 너무 좋아하고 실망해서 좀 지쳤달까요...? 힘드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이영상분도 헤어져서 아파하지 않길 바래요..-------☆
사연 보내봅니다... 전 3년 된 친한 남사친이 있는데요. 그 아이는 5학년때 여친이 생겼습니다. 전 그때 그 아이에게 호감이 있는 상태였고요.. 그래서 전 "애는 그냥 남사친으로 지내야 겠다~"라고 생각한 뒤에 6학년때 같은 반이 되었어요. 전 지금은 그 남사친에게 호감이 없는 상태였고요.몇 주 전이었어요.. 남사친이 갑자기 안하던 톡을 계속 보내는 거에요?? 남사친은 "나 심심해 놀아줘"라는아"뭐해?" 같은 말을 매일 보냈죠. 전 답장했죠. 재미있게 톡을 하는데 언젠가 부턴가 그 남사친이 저보고 "애기야~"라고 부르는 거에요?! 그때는 여친이랑 헤어진 상태였고요... 완전 멘붕와가지고..살짝 심쿵했습니다...ㅎ 그리고 나중에 들어보니 그아이가 저한테 호감이 있었다네요..ㅎㅎ
일찐덕분에 성격 바뀐썰 보내요 전 어릴때 부터 성격이 내성적이 여서 부모님 심부름도 못했었어요 예를 들자면 식당가서 반찬더주세요 라는 말도 못할정도 었어요 새학기를 들어갈때쯤 유명한 일찐무리랑 같은반이 되어버린거에요 어쩌다 일찐무리중 얘랑 붙이 치게 되었어요 그래서 욕을 먹다가 저도 참다참다 하다가 저도 모르던 성격이 나와버렸습니다 전 제가 그때서야 제 말빨과 성격을 찾게 되었고 일찐 무리애들은 저를 건들지 않게되었어요 반친구들 일찐무리애들를 만만하게 보게됬고 그애들은 전학가게 되었습니다 사연 읽어 주셔서 고마워요!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일이 없으니, 한번 만들어 볼까요오오..? Plan A- 버스에 타서 어떤 남자애가 옆에 있길 기다린다. 그다음 살며시 조는 척 하면서 기댄다. 걔가 거부하면 놀란척 일어나면서 사과한다. 받아주면, 1분에서 2분까지 기대고 있다가, 깜작 놀라면서 일어난다. 못생기면 걍 ㅈㅅ하다 하고 존잘이면 ㄱㅅㄱㅅ하고 얘기 하고, 걔가 내리면 따라내리고, 내가 먼저 내리면, 걔 번호따고 간다 Plan B: 사람이 붐비는 지하철에서 휘청대며 존잘남한테 넘어진다. "괜찮아?" 하고 물어보면, "앗! 괜찮아!" 라고 하며, 다시 픽 쓸어진다. 그 뒤, 그 남자애가 부축해주면, 자연스럽게 얘기하면서 번호딴다. Plan C: 흉악하게 생긴 다른 지역에사는 남사친한테 도움을 청한다. 길거리에서 전잘남 발견했을때 "어이 예쁜이 따라와ㅏㅏ" 라고 해달라고 말하게 시킨 뒤, 그 존잘남이 도와주면, "어엇..! 고마워...ㅎㅎ" 하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그뒤, 번호를 딴다. 하지만 만약 무시하고 갈 경우, 남친 후보 리스트에서 제외한뒤, 자리를 옮겨 다른 존잘남을 기다린뒤, 또 다시 시도한닼ㅋㅋㅋㅋ 중1 모솔에 미친 "남친 만들기 대.작.전.!~♡" 이엇음니닼ㅋㅋㅋ.....ㅋㅋ...ㅋ... 하..하핳..하하..하아ㅏㅏ.. 맞아요.... 저... 미.쳤.어.요.^^ 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여학생입니다. 저는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요 그남자애를a라고 할게요. A하고는1학년때 같은반이었던친구에요. 1학년때 같은 반이었고 그뒤론 이름만 알던 사이였습니다. 작년에 제가 복도를 걷고있는데 누가 제이름을 부르는 거에요. 봤더니a가 저를 부르고 있더라고요.그러더니 아무말도 하지않고 같어요.그날 혼자 하교하는데 모르는 오빠가 저를 부르는거에요a가 너 좋아한다고요.... 전 그때 진짜심장이터지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날부터 걔가 언제 고백을 하려나 기다리는데2달이지났는데 고백을 안하는 거에요!!!!!!!! 그래서저는친구를 통해서 카톡으로 고백을 했습니다. 친구는a에게 @@가너를좋아한다. @@이번호는 ------------이다 라고 보냈고 a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시간이지나도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a를 아직도 좋아하거든요. A하고는 지금 같은 반이에요. 고백을 하는게 맞는 걸까요?
저도 설렘썰 보내봐요 ♡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초5학생입니다 하교가 끝난뒤 버스를 타고 집에 가려는데 버스에 어떤 중학생 남성분이 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대수롭지 않게 페북을 보고 있는데, 남자분이 손을 및으로 몰래 흔드시길래 위를 봤는데 남자분이랑 거의 1분동안 눈바라보고 하다가 폰 떨어져서 주으려는데, 손이 닿은거에요 .. 그래서 제가 제빨리 폰을 잡아서 자연스러운척 아무일도 안일어 난척 노력을 하며 연기를 보였습니다. 근데 .. 갑자기 !! 남자분이 제 귀에 소곤거리며 한 말이 .. '너 참 이쁘다 ㅎ 남친있어??' 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 저는 초딩이고 .. 그분은 중고딩중 한분이신데 .. 그래도 마침 그 타이밍에 나가는 타이밍이라 내려 갔는데 , 버스밖으로 그 잘생긴 남자분이 손키스를 날렸어요♡완전 심쿵
[사연] 안녕하세요 해롱님.. 짝사랑중인 5학년 여자입니다.. 저는 복도에서 지나가는 남자애를 봤는데 잘생긴 외모와 멋진 비율에 바로 반했습니다. 큿흠 얼마나 잘생겼는지.. 한번만 보고 제가 그렇게 반해버릴까요? 저보다 키도 크고 예쁘게 생긴 눈.. 좋은 비율과.. 들어보니 성적 등등 모든게 완벽하더라고요.. 그애의 이름은 쉽게 알아냈고.. 하지만 저는 걔와 아무 관계가 없어 고민입니다.. 말도 한번도 안 걸어봤고요.. 너무 힘들어요,, 저혼자 힘든 짝사랑을 하고 싶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조심히 사연 보내봐요 저는 1년째 친한 남사친이 있는데요 요즘 그 친구가 남자로 보여요 음 그 친구도 저에게 마음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 일주일 전 제가 페이스북 댓글 1000개가 넘어 고백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톡으로 할 말이 있으니 전화 해달라고 했어요 그리곤 그 친구가 " 할 말 있다며 .. " 라고 애기했어요 저는 고민이 있으니 고민상담을 들어달라고 했어요. 그 친구는 알겠다고 하며 제 애기를 들어주었어요 저는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그 친구는 절 좋아하지 않는거 같다며 애기를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 니가 좋아하는 사람 안경 썼어?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잠깐 ! 저는 전에 저희 학교 남자 핸드볼 시 대회에 놀러 갔었는데요. 제가 떠볼려구 " 00초 3번 잘생겼다고 , 이상형이야 " 라고 많이 말했어요. 00초 3번 친구는 안경을 썼구요. 그래서 전 타이밍을 잡아 " 사실 걔 아니고 , 너 좋아해 " 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 친구는 " 친구 이상 연인 이하 "로 지내자고 했어요 그리고 , 제게 " 차인것도 아니고, 받아준 것도 아니야 " 라고 말 하더라구요 .. 그리곤 다시 평소처럼 장난치고 티격태격하는데 .. 저희 .. 어떤사이 일까요?
사연이에용 전 1년 정도 좋아하는 남사친이 있는데 완전 드립치는 사이에욬ㅋㅋ 암튼 장고도 많이하고 통화하는사이에요 그런데 남사친이 저의 3총사중 1명이 남사친한테 고백한다고 문자와서 않믿었는데 캡처해서 보여줘서 믿었는데 뻥이레요... 그리고 삼총사랑 파자마할때 좀 키는 아담하고 통통친구가 있는데 자기가 남친있데요 누구냐고물어보니까 맨 처음앤 않알려줬다가 나중에 알려줬어요 자기 남친이 그 드립하는 짝남이요 티는 않냈어요 짝사랑 포기했어서 아무런척 않했지만. 자고간뒤 펑펑 울었습돠. 심지어 제가 남사친 좋아하는거 아는데..... 사연끕
사연보네요 저는 초6입니다. 작년에 엄청 친해진 애가있어요 얘를A라 할게요, A랑 1년동안 엄청 붙어다녀서 웬만한 친구들은 다 알정도 에요. 그렇게 쭉 지내다가 6학년이 되었고 A랑은 다른반이 되었죠 근데 저희반에 저랑 같이 다니는 친구B가 A한테 왕따를 당했다는 겁니다..그러면서 A랑 다니지 말라고 저보고 짜증? 을 내더라고요 A랑 게속 다닐거면 우리 무리에서 빼겠다고요,, 솔직히 그 말듣고 조금 실망했지만 A한테 가서 물어봤어요 A는 그때 반성했고 지금도 미안해 한다며 B를 이해한다 하더라고요. 그걸 B한테 얘기하니 B가 A의 뒷담을 까는겁니다;; 하지만 저는 A,B 둘다 좋고 둘이 화해 햇음 하거든요,, 물론 B가 받은 상처가 쉽게 아물기는 힘들겠지만 자꾸 A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강요를 합니다. A와 놀면 옆에서 자꾸 눈치주고,, A와B랑 게속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저는 어떻해야할까요? 너무 고민이네요ㅠ 이러다 두친구 모두 잃을까 걱정입니다
사연신청합니다. 전 14살 여자애입니다. 전 5학년때 거짓말쟁이라는 소문이있었습니다.전 말더듬는것도 심하고 툭하면 단어가 기억안나 그거그거라 하고 건망증도 심합니다. 전 그때 왠 일인지 절교한애한테 절교한것도 잊어버려 농담을해버렸습니다.제가 버릇이 친화력이 쎈편인데 그것도 농담하거나 선물주는편입니다.절교한것도 까먹고 농담을 해버렸죠. 전 그때 아미였고 좀 심한 농담이었는데 나 방탄 사진 30장 있는데 너 10장 줄께라 말했습니다. 사실 전 사진이 15장 있었고 5장을 줄려고했는데 농담삼아 30장 있다 말했고 학원다 갔다오고나서 저녁에 제 친구가 저 보고 너 절교한애한테 왜 방탄포카준다했어?이러길래 그때 깨달았습니다 .. 이 일 때문에 아무리 해명해봐도 거짓말쟁이로 받고있었죠 또 모둠활동때 제가 먼저 생각한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말할까 말까 망설이다 결국 말했는데 한발늦었어요 옆 모둠이 제 아이디어를 말했는데 전 그걸듣고도 똑같은 아이디어를 말했고 옆 모둠이 왜 따라라하냐면서 막 그랬습니다 제 입장에선 먼저 생각한건데 말할까말까 망설이다 늦은건데 좀 억울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전지금까지 거짓말쟁이라고 많이 불렸습니다.제가 본 사실은 입만열면그짓말이절로나와,거짓말쟁이다람쥐(다람쥐가 제 별명이에요),사기꾼거짓말쟁이 등 소문도 난 상태였고 6학년때 여자애들끼리 모여서 상담하다가 걔네가 해명해보래서 간신히 걔네가 믿었습니다.근데 저희반에 저랑 사이 안좋은애가 저랑 같은 중을 가는데 절 거짓말쟁이로 소문낼꺼같아 두렵습니다.저도 걔의 비밀을 아는데 소문내면 같이 소문낼지 어떡할지 고민입니다.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 사연 보내요...낼까말까했지만 내야겠네요ㅎㅎ 저는 제가 좋아하는 5년지기짝남이가 있어요.그런데 제가 인기있는건 아니지만 학교에 반이 하나라서 매년 같은 친구와 반이 되요 그런데 저를 하도 괴롭혀서 등짝스메싱 몇번 날려본 남사친이 친근하게 느껴진거에요 저는 착각인가? 싶었죠.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남사친이 가끔 지우개를 잃어버려서 그때마다 지우개를 빌려주기 귀찮아서 그냥 주는데요 그때마다 고맙다고 하는데 왠지모르게 설레더라고요 이게 끝이 아니었어요 제가 평소에 말도 잘 않하는 남사친이 있는데 며칠전부터 말도 많이걸고 친해졌는데 설렜어요 제가 설렘을 많이 느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아니고,짝남도 요새 저한테 친하게 느껴져요 올해는 다 친하게 지내보려고요 이 사연 꼭 보내고 싶었어요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해요 사연 보내고 싶은 이유가 제 짝남이 멋지게 그려줬음 해서요ㅎㅎ 영상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