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대박입니다! 그동안 신문지 넣고 문 쾅쾅 닫기, 망치로 경첩 치기 등 많은 방법을 썼지만 시끄럽고 힘만들고, 문짝만 상하고 했었는데 위 방법으로 30초도 안걸려 간단하게 문이 부드럽게 닫겼습니다! 방 주인인 아이가 항상 문을 열고 살았는데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ㅋ 정말 만능해결사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남편이랑 몇 시간 씨름했는데도 결국 못 고쳤어요. 동영상처럼 경첩 뒤가 턱이 진 것도 아니고 바로 벽이라 각도도 잘 안나오지만 경첩 자체가 동그라니 암만 각도 조절을 해도 미끄러져서 제껴지지가 않아요. 아랫부분이 심하게 닿아서 어느 분 댓글처럼 박스를 경첩 부위만큼 잘라서 덧대고도 박아봤으나 약~~간 효과가 있을 뿐 문은 여전히 닫히지 않네요. 그래도 경첩만 제껴진다면 확실히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분명 도움되는 시청자도 있을테니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방 문짝이 상단부가 앞으로 미세하게 기울어져서 (문 닫으면 위 아래의 간격이 다름) 이것 때문에 방문 닫을 때 래치가 잘 안 잠겨집니다. 이런 경우 래치를 앞으로 조금 당기면 될것 같긴 한데, 너무 조금이라 나사 구멍을 새로 내기 어렵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또는 기울어진 방 문짝의 상단부를 수직으로 다시 붙일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방문 전체가 일정한 간격으로 위로 올라간것이 아니라 왼쪽 손잡이 위쪽 모서리 부분쪽이 꽉 낍니다. 밑에는 떠있어요.. 이런경우 떼었다 다시 달아야 하나요? (알려주신대로 밑부분을 뒤로 재꼈더니 더 상단이 올라갔어요.. 재끼라는 얘기가 돌리라는게 아니라 망치로 쳐서 뒤로 기울어지게 하라는 말씀이실까요?)
@@mahakita80 문 닫는 경첩이 위에 중앙 밑에 이렇게 3개가 있는데 어느 부위를 풀어야 하나요? 집 안쪽에서 문 열면 틈새에 경철첩 판데기? 나사 여러개 꽂힌 게 있는데 경첩 크기만큼이라는 게 경첩 안에 드라이버로 고정한 판데기를 말씀하시는건가요? 판데기에 경첩크기만큼 박스를 잘라서 덮붙이라는 게 판데기 안쪽인가요 밖에 쪽에 해야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