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지만 오늘 법문은 더 좋았습니다. 우리 불자님들의 의식이 바르게 잡혀가길 바랍니다. 저는 20대초부터 지금까지 25년정도 기도를하며 살고있습니다 소나무의 체험담을 듣고있자면 내얘기다~~라고 많이 느낍니다. 진심으로 부처님의 가피는 있습니다. 주변지인분들께 제 이야기.체험담을 전해드리며 부처님의 가피는 실제한다고 늘 얘기하곤합니다. 스님법문을 아침에 듣고있습니다. 우울증을 겪던제가 이제는 하루가 늘 기운이나고 행복해집니다. 스님의 밝은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 생은 가보지도, 보지도 않아 모르겠고, 이번 생엔 복덕을 받아 잘 되어야지요. 찰나의 인생, 그렇게 짧은 시간이라면 잘 되게 해줘야지요. 그게 종교의 힘일텐데 매번 잘 안되면 믿음이 적다고 하니 답답... 간절함이 적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생의 업이라면 닥치는데로 살면 되겠네요. 망나니로 살아도 업으로 살아간다 하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