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질문'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정글만리' '태백산맥' 작가 조정래 대담 제2부 

오늘 또다시 보니 태백산맥 조정례 작가님 감회가 새롭고 반갑습니다 저는 세번 읽었는데 시간이 되면 또 읽고 싶습니다

태백산맥 을 잘 살리려는 의미에서 노력 하시는 서울대 권영민 교수님. 감사 드립니다. 화 이 팅 ~~~~

반가운 프로입니다. 여기 꼭 들어가봐야겠어요.

나의 고향 벌교ㆍ등장하는 아짐들 택호가 울 동네에 다 있어요ㆍ심지어 제 시엄씨 택호는 고읍댁이네요 ㆍ마치 지금 제가 거기있는듯한ㆍㆍ진트제ㆍ뱀골제 재석산 징광산ㆍ선수뱃머리ㆍ호동리는 나고자란 동네고요ㆍ다시한번 꼼꼼히 읽어봐야겠네요 ㅡ꼬막처녀ㅡ

늦게나마 태백산맥 잘 읽고 있습니다 ~

피로 쓴 글 !

처음에 나오시는 할아버지 사투리의 정석을ㅋㅋㅋ거시기해서 거시기 해가지곸ㅋㅋ귀여우심

아벌교엣날에벌교가서주먹자랑하지마라는말을들었읍니다벌교역사고맙습니다이런휼룡한전라도사람들기억합니다

누가 대한민국을 이끌었는가!!!! 벌교다! 정신이 국가를 이끈다!!!

열심히 읽고있어요. 늦게 읽어 창피할정도요

16:07 ,17:22 생생한 작업의 현장. 멋집니다

지식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국민을 갈등으로 편가르기로 하네요 이땅에서 어떤 사람은 못살고 어느사람이 살아하나요 정치적 이념으로 욕심으로 만든것이다

태백산맥을 이 엄혹한 검찰정권하에서 읽고 있노라니 ㅠ 아픈 역사속에 미래를 걱정합니다

참 ㆍ볼것이라곤 1도 없는데 단지 소설의 무대라는 이유로ㆍㆍ실망하실것 같네요ㆍ자랑할것은 꼬막맛ㆍ뿐ㆍ

ㅋ 소작

뭐 이런 놈을 다 대담을 했지? 아하 광주 찌라시 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