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갑자기 천사들이 가까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온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어떨때는 기도할때 문을 닫고있음에도 상쾌한 바람이 한바퀴 몸을 휘감고 돌을때가있어 천사가 주변에 있는것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인지하지못해서 그렇지 아버지께서는 그의 천사들을 명하사 자녀들의 모든길을 지키십니다. 아버지의 이름이신 예수님,감사하며 찬양합니다
@@insookkang1114 천사도 감사하지만 성령님을 더ㅡ 감사하게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욕해도 되지만(?) 성령님을 욕하는 것은 구제 받을 수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으니까요 물론 성부 성자님께도 납짝 엎드려야겠지만 성령님께는 더ㅡ 납짝, 바짝 엎드리는 것만이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이단이 아니라면 천사를 당연히 믿어야죠 저도 장로교 다닙니다.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당연히 믿어야죠 타락한 천사 (사탄) 인 루시퍼는 믿고 다니엘에게 나타난 천사 가브리엘은 믿지 못하시나요? 같은 천사 인데요 당신곁에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천사들은 숭배의 대상이 아니며 동역자이고 하나님을 통하여 (파송)도움을 주는 자 입니다. 저는 불안한 상황이 생기면 성령님께 천사를 파송시켜 불안한 마음을 주는 어두운 영을 쫒아 내달라고 기도 하면 어느 순간 불안이 사라 집니다. 생활 속에서 천사를 많이 파송 시켜 보세요 놀라운 변화를 느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