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노래란 그저 즐거움으로 들었는데 김호중 노래 천상의 재회를 들으면서 귀로 듣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듣게 됨을 발견합니다. 최진희씨의 원곡도 휼륭했지만 김호중한테 와서는 흐린 구름 짠뜩낀 가을 하늘에 뻥 뚤린 맑고 푸른 하늘이 보인 마냥 듣는 내내 가슴이 뻥 뚤린 느낌을 받게 만듭니다.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모든 군중들이 좋아하는 명곡으로 거듭난것이 아닐까요
오늘도 김호중씨 천상재회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어찌 이런 소리를 들을수있을까. 티비조선감사합니다. 병상에 있는분들 집에서 투병중인저를 비롯해 모든 이들이 감정이입이되서 하루 하루 호중씨 태클걸지마 무정부르스 천상재회 다시한번만 등~ 들으며 회복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의 건강이 치유됩니다 우리들의 최고의 호중씨 항상 우리곁에서 힐링을 주는 호중씨가되어주세요 우승응원합니다.🥰🥰
호중님 오늘도 멋진 천상재회 노래듣고 있습니다 들어도 또 들어도 듣고싶어요 많은 시청자들이 있지만 그럴수록 절대 초심을 잃지 마시고 교만하지 마시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끝까지 우리들의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는 저하늘의 큰별이 되어주세요 교만은 절대 안되구요 그리고 살은 조금만 더 빼주시면 지금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변화가 있을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의 목소리에는 천둥이 내리치는 느낌이 있다 그의 노래는 손에 잡히는 바람의 느낌이 있다 그의 노래에는 알수없는 악기 소리가 난다ᆢ그의 노래는 희열 슬픔 아픔 희망 행복 ᆢ알수없는 무언가 다 들어있다 가슴이 아려오고 희망이 솟구치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그 무언가가 ㆍ그래서 그의노래는 천상의 노래라고 하는것같다 ㆍ항상 행복하세요 멋진 호중씨♡
''천상재회'' 를 김호중님을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호중님의 목소리와 어쩜 그리 잘 어울리는지요!! 특히 하늘나라로 가신 할머니를 생각하고 부른 이노래 가슴을 저리네요. 김호중, 훌륭한 가수로 오래오래 우리들 곁에 있어주셔요~🥰🥰🥰. P.S. 최진희님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노래는 김호중님이 부르니 더 감동이 되고, 호중님의 노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