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代가 되어진 아들이 학교폭력의 심한 휴유증 트라우마로 아직도 고생하고 외로운 생활을 하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약도 먹고 상담도 계속 진행중 입니다 부처님 부디 자비와 가피가 있어 의지할 만한 친구도 생기고 고립된 생활에서 벗어나 건강을 찾을수 있도록 부디 도와 주시길 발원 하옵니다
거룩한 불, 법, 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통도사 스님들의 천수경 합송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하여, 그리고 부처님의 가피로, 저는 그야말로 윤택한 삶을 만끽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리상, 통도사에 들릴수 없음이 유감일 뿐 입니다. 언제가는 꼭 통도사에 들릴수 있음을 희망 하면서, 천수경 합송에 참여 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성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