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중3(화이트) vs 20살 선수준비생(레드) 치열한 복싱 공방! 

엘리트 출신 아니면 프로는 힘듬 실력적으로도그렇고 돈적으로도그렇고 프로 할거면 주직업으론하면안돼고 취미로해야함 고로 중3이면 늦었지만 체고들어가야함 몇년지나서 프로가아니라 아마랑 프로는 한국에서 하늘과땅차이임 프로애들 성인인데도 체고 애들한테 농락당하는 수준임 진짜 실력향상을 원한다면 중3인 저분은 체고가서 엘리트복싱하는게맞음 나도 늦게시작해서 중3에시작하고 체고가고 일반부까지뛰었음 진짜 재능있는거아니면 마지노선 나이가 16~17살임 엘리트체육이 99%답임

@@user-xx4xz1pz8y제발 답 처럼 말하지 말자... 엘리트 선수가 3전 정도의 프로와 4라 이상만 경기해도 자연스럽게 프로한테 지게 되어 있음... 하늘과 땅이라니 도대체 뭘 보고 그런 말 하는거임?

@@hellows0817 까는소리하지마세요 일반인들이 프로가 6-12라뛴다고 나중가면 프로가 이긴다느니 헛소리짓거리는데 단연컨데 아마복싱하는애들이 체력도 월등히더좋은데 뭔개소리야 니 무슨 해외프로복서들생각하냐? 한국한정 아마가 4라운드든 6라운드든 프로들 그냥 가지고노는데 너뭐 나처럼 선출이라도돼? 만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