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명동성당 성지의 성물방 찾아 가서, 묵주, 반지, 십자가, 고상, 나무판화 등을 바라보니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종교는 자유의지 입니다. 누구든 신앙의 자유를 선택하여 올바른 사람이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명동상가, 빵태밴드.
7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