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자로서 직장에서 온화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할말 안 하고 참고 기도하며 지냈는데 점점 상대방의 무례한 행위가 심해지더군요. 고민 끝에 단둘이 이야기 하려 회식 자리도 제안 했으나 4번정도 계속 약속 잡아놓고 하루 전이나 당일 파기 하더군요. 반년을 참다가 또 무례하게 언행하길래 참다가 추석 연휴 전날 그 자리에서 다투었습니다. 하루 종일... 아니, 지금도 마음이 불편합니다. 평생 살아오면서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속 앓이만 해오다 공황장애로 13년 동안 정신과 약도 복용중입니다. 신부님 강론을 듣고 제가 생각하는 평화가 나의 침묵이 아니었음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언제나 영육건강하시옵고 지혜의가르치심의말씀을 항상 감사드리오며 귀기울여 온마음과함께 경청하옵사옵나이다..!🙏💖🕊☺️ 저희를 주님의지혜의 가르치심으로 온 인류에 저희 그리스도인이 꼭 반석이되어 주님의나라 새하늘 새땅을 만들수있도록 완고한 많은 양들때문에 가끔 지치시옵으셔도 기도와함께🙏🙆♀️💖 힘드셔도 이끌어주시옵소서~~!! 항상 기도드리옵사옵니다 신부님..!🙏💖💖💌🕊☺️🌈
아멘 아멘 오늘따라 왜 이리도 이유없이 짜증이 나는지요. 하느님께 말씀드려도 계속 찌증이 나고 짜증이 납니다. 14일 딸 결혼식에 가기위해 9일 이곳에서 엘에이로 가야하는데 짐 정리 하는것도 싫어집니다. 신부님 강론 틀어놓고 계절 옷 정리 를 시작했습니다. 듣고 또 듣고 계속 들으면서 정리 합니다. 늘 말씀 하시는 제 안의 에너지가 부족한가 봅니다. 하느님께 향한 저의 마음이 부족한듯 합니다.
찬미 예수님 말씀 잘 듣고 있어요 제가 많은 남자들이 있는 곳에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어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릴 용기가 있을까 자문해 봅니다 하느님을 바라보며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잔치에 초대받은 기쁨을 주님께 감사하며 정성어린 마음으로 미사참례할수 있도록 주간하시고 역사하시길 바람니다 겸손과온유로 주님을 닮아 가는 주님의 종으로 듣는 마음과 행함을 실천하도록 노력해 보렵니다 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
참평화를 위해 얼마나 애써야 할까요? 나를 버린다는게 어떤건가요? 얼마나 버려야 하나요? 말씀들으면 알듯 하지만 삶에 부딪칠는 환경에서 얼마나 나 자신을 죽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강론 들을 때마디 답도얻었다 답을 못 찾기도 합니다... 신분님 강론 으로 견디고 나 자신을 또 한번 돌아보고 회계 하려 하니감사합니다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