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들의 기준에서 그녀(큐랑)의 실력은 장애인으로써 정상적이지 않으니까 그녀가 청각장애란건 반드시 주작이여야만 하는 것이다. 그저 지들의 처참한 능력에서 비롯된 지들만의 수준낮은 세상에 같혀있으니 그 수준의 눈으로는 그녀의 존재를 인정 못하는 거지. ( @user-ez8hx6qw4j 의 댓글을 변형함)
뭐랄까 진짜 사랑스러움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사랑과 매력을 느끼는게 외적으로는 예쁜거 그리고는 서사 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 게다가 목소리랑 말투 매력적이야 귀여워 그냥 너무 기여움 계속 듣고 있고 싶음 은근 부드럽고 편안해서 좋음 게임도 많이 해주고 썰도 풀어줬음 좋겠음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까 궁금하고 끌림 진짜 독특하고 사랑스러움 원래 영상컨텐츠란 독특함과 매력으로 승부하는건데 어쩌지 다 가진듯
유튜브에서도 방송에서도 첨 봤는데 진짜 활기차고 귀여움이 MaX를 찍어버리는 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못할 정도로 상상치 못하는데 주작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건 거짓이 아니라 진짜로 믿습니다. 언제든지 응원합니다. 방송에도 자주 놀러갈게요❤❤❤❤❤
저는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 만약 내가 장애인이였으면 자신감을 잊고,부끄러워하고 아무것도 안했을 것같은데 그걸 극복하고 자신감 있게 소통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진짜 응원하고!구독자 10만 100만 아니 더 크게 성장하실거라 믿습니다!악플도 그냥 잊는다니 저같으면 몇시간동안 생각할텐데 배울점이 많은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포비위키님의 영상에 1~2주전 유입된 팬입니다. 소리가 안들린다는 아주 불편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여기까지 올라온것에 대해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은 중3이라 지금 기말고사도 1주채 안남았고 이제는 고등학교 진학이나 진로등을 많이 생각해야하고 고등학교를 진학하고 바로 자립까지 해야 되서 지금 자립공부나 진로등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힘들긴 해도 나중에는 맞이해야 하기 때문에 꾹 참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시간이 된다면 큐랑님의 방송도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좋은 모습들 많이 보여주시고 많이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해파리 분들도 살면서 어려운 일들이 많지만 그걸 잘 헤쳐나가고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건강하고 좋은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참고로 틱톡커임 ㅋㅋ)
잘 안들리시는데 이렇게 발음을 정확하게 하시는거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후천적으로 실청하신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노력해서 이렇게나 잘 말씀하신다니... 정말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뭘 하셔도 되실 분이다... 알고리즘이 떠서 우연히 와봤는데 앞으로도 종종 놀러와서 응원할게요!!
큐랑님이 몇살일지는 모르겠지만 성인이라고 하면 10년도 전부터 학교 생활을 하셨겠고 시민의식이 지금만큼 성장하지 못한 환경 속에서 자라왔을텐데 되게 밝은 성격을 유지하고 있는 게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본 청각장애인 친구는 되게 심한 괴롭힘을 당했음에도 항상 당당했었습니다만 어느날 그 친구의 어머니께서 학교에 찾아와서 다른 애들이 보청기를 수백만원어치나 깨부쉈다면서 선생님에게 따지고 그 친구를 끌어안고 우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어머니의 큰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들은 당당하고 밝게 자라는 것 같습니다. 좋은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왜 의심받는지도 알겠고 거짓말이 아니라는것도 알겠다. 언어는 들음으로써 발음과 속도등을 배우는데 청각장애의 경우는 사람들과의 입모양과 대화하는것을 통해 그 리듬을 배울수있음… 그러나 세세한 높낮이등은 어찌할수가 없음.. 말하는 속도나 띄어서 말하는것등은 자연스러워서 의심을 받지만 세세한 높낮이로 차이가 있기에 그녀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알겠음.. 의심은 당신의 노력으로 받은것으로 받아들인다면 어느정도 긍정적이지 않을까 함
확실히 어투가 훤저히 부드러워지셨네요. 개인적으론 방송을 이어가며 말의 높낮이랑 발음을 연습해 계속해서 퀄리티를 높히셨으면 합니다. 오지랖입니다. 다만 큐랑님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 또한 팬의 마음이어서요. 물론 처음 영상과 최신 영상의 차이를 보니 지금 상태로도 걱정이 들지는 않습니다. 정말 많이 좋아지셨어요. 시간이 더 흐르면 어떻게 될 지가 기대되네요. 꾸준히 응원하며 방송 잘 보겠습니다.
제 옛 친구중 청각장애인이였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귀가 들리지않는다." 라는 조건으로 불편함을 겪는 그 친구의 모습을 보며 그 친구를 돕고 놀며 느낀건 그저 좋은 친구였다는 뜻입니다. 결론은 큐랑님이 지금까지 해오신 노력은 헛되지않았다는겁니다. 힘내세용! + 필력이 좋지않아 읽기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에 제학중인 고1 해파리입니다! 저는 직적장애인3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큐랑님을 보기전 자심감도 없고 말도 없는 소심한 해파리 였습니다. 하지만 큐랑님을 보고 와......저분도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유튜버로 데비하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노력을 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었습니다. 큐랑님덕분에 제가 살아가야할 이유가 생겨서 너무 감사합니다. 거짓말갔겠지만 이런 걸로 거짓말을 치는 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닙니다. 프랑님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고1해파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