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의 10배!! 없는게 없는 최대의 희귀동물시장! 하지만... 

충근이형 맨날 잼나는데 혼자 다니네....ㅋㅋㅋㅋㅋ

영상에 나온 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동남아 여러 국가의 일부 시장에서는 호랑이 뼈와 이빨, 천산갑 비늘, 곰 쓸개(웅담), 코끼리 피부 등이 약재용으로 거래되고 있고 오랑우탄(새끼 한정)이나 긴팔원숭이도 애완용으로 밀거래되고 있어요.

다 불쌍한데 스트레스로 미쳐버린 라쿤이 젤 불쌍하네...

짜뚜짝시장 가려다 길 잘못들어서 동물시장으로 들어갔는데 진심 기빨림...신기한 동물 진ㅉㅏ많긴한데 너무 열악하고 동물들이 스트레스에 너무 노출돼있었고 차마 못보겠어서 어지러울정도였음

다 그렇지만 특히 다람쥐, 라쿤 가히 충격적이네요. 파는 사람들은 다음생엔 꼭 저렇게 묶여서 철장안에서 태어나길 바랍니다

멸종위기 1급이 슥슥 지나가네요... 촬영 못하게 하는 곳은 얼마나...ㄷㄷ

마음이 아파서 정말 도대체 볼 수가 없다. 모든 생명이 귀하고 존중받아야 하는데, 저 사람들은 저렇게 밖에 살아갈 길이 없으까…

와,, 보는 내가 다 스트레스 받는다... 하루종일 저 좁은 곳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야 한다니... 나라면 진작에 미쳐서 죽었을거 같음...진짜 안쓰럽다..

진짜 죽지못해 살아있는 동물들이네요…

신기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ㅠㅠ 상상이상으로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있네요

멸종위기동물들 보호가 시급하다

동물들 표정이 다 힘없고 지친듯해보임 ㅜㅜ,, 쟤들도 다 아프고 힘들고 감정을 느낄텐데😢

다양한 동물들을 한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지만 역시 자연 그대로가 좋네요. 신기하긴 하지만 소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연을 살리고자 열심히 하시는 생물도감님의 모습이 좋아요

안팔리면 언제든 죽임을 당할 것 같은... 환경 속에 있군요 인간이 미안해.......

고생했어형! 안타까운 장면도 있지만 덕분에 짜뚜짝 시장 잘구경했다 ㅎㅎ

태국 여행 갔을때 동물시장으로 유명하다기에 짜뚜짝 시장 들렸었는데 라쿤 같은 여러 동물들이 애들이 철창에서 갇혀서 이상행동 반복적으로 하는거 보고 안쓰러워서 발을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수고하셨어요 😊

갇혀있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절대 저기서 분양받아서 한국에 데려오지 마세요 공항에셔 바로 압수 당하고 벌금도 부과됩니다 저기 여행가시는 여행객들 조심하세요

아직 세상은 멀었다 . . 동물 생각하는 마음 ㅜㅜ

아이구 큰 토끼 아가 몸집이 큰데 케이지는 너무 작아서 마음이 아프네…ㅜㅜ 토끼는 깡총깡총 뛰는데 한발짝 뛰지도 못할 좁은 환경이라니ㅜ

1:07 앵무새 1:35 거북이/메기/개구리 1:58 기수어/복어/등 물고기 2:21 슈거 글라이더 2:33 강아지/고양이/등등 크기가 꽤나가는 동물 3:07 토끼 전문샵 4:22 희귀 동물 전문샵 (많이 건너뜀) 5:38 거북이 전문샵 7:02 원숭이 전문샵 (문을 안열음!) 7:09 염소/미어캣 7:36 태국 토종 다람쥐/코카투 8:17 라쿤 8:43 🚫보실거면 심장 준비 너무 안타까움🚫 9:29 뉴트리아 9:34 파충류 샵 10:01 이구아나/불쌍한 동물(사향 고양이?…)

인간이 저 축생들의 삶의 자유를 빼앗을 권리는 없다 힘이 있어 그 우위에 있다는 그 이유로 그들의 생존권을 쥐고 있으면 언젠가 인과응보로서 돌려받게 될 것이다

10:17 코아티랑 진짜 비슷하게 생겼네용 코아티인줄 ㅋㅋㅋ 근데 진짜 너무 환경이 열악하고 저렇게 많은 동물들이 입양이 안됐을때는 또 어떤 운명에 처할지 걱정도 되네요..ㅠㅠ

태국 짜뚜짝 시장 정말 엄청 크고 다양한 생물들을 판매하는 시장이네요. 눈호강 잘 했습니다. 여러가지 사고도 있었지만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제가 갑부였다면 모두 사서 각자 맞는 서식지로 다시 보내주고싶네요 ..

크흐... 신기한데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인간의 도움이 필요해서 케어되는 경우 말고는 이런 생물들은 전부 자연에서만 봤으면 좋겠어요. 못봐도 좋으니..😢

참... 마음아픈 영상이네요 ㅠㅠ

동물법 전세계적으로 강화좀 하자!

우와 기다리던 3탄이다!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자유롭게 지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뭔가 짠하네요 ...

오 한번 가보고 싶네요

9:21 피그미 다람쥐네요!

썰에 의하면 고래가 너무키우고싶었던 사람이 청계천에 고래 구할수있냐고 문의한적이 있는데 사장이 곰곰히 생각하더니 시간만 준다면 구할수있다고 했었다는 썰은 엄청 유명했었어요😂

인간의 무차별한 욕심과 잔인함이 느껴지네요..

보는동안 그냥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 한 듯 역시 인간이 제일 잔인하다.

10:10 주머니여우랑 비슷해보이네요 주머니쥐 같기도😂

9:25 겨울잠쥐 아닌가용

어우 동물파는곳은 단속이없나봐요;;; 다람쥐는 심했네요 옛날에는 천연기념물도 잡아다팔고그랬는데 저러는걸보니 지금도 아예없진않겠어요...

와.....육지거북은 제가 키우고 있어서 아는데 너무 불쌍하네요. 제 손바닥만한 애들도 저 철창보다 2~3배는 큰 곳에서 지내는데 설가타를 저리 넣어놓다니; 그런데 다음에 나오는 거북이 전문샵은 환경이 좋네;;

2:33 카메라 앵글이 솔직하네 ㅋㅋㅋ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는 동물들이 안탑갑네요

9:20 겨울잠쥐인줄...ㅋㅋ

불쌍하게 가둬놓고는 이 불쌍한 아이들 도와줘야겠다는 동정심으로 사게 만드는 수법인가....

세계가 저런걸 막아야한다

9:21 이름 모를 작은 설치류는 피그미다람쥐 또는 겨울잠쥐라고 불리는 친구예요 다른 햄스터들보다 핸들링이 어려운 친구들입니다😂

옛날 동대문? 에서 상어나 반달곰? 같은거대동물 가능하냐니까 기다려보라던 썰을본기억이

9:20 겨울잠쥐 또는 피그미다람쥐 라고 불립니다 그중에서 꼬리끝이 하얀 링테일 모프네요

9:22에 나오는건 피그미다람쥐네요

이런곳은 세계기구에서 때려야한다... 더이상의 멸종동물들은 없어야해.. 뭉쳐서 엄격하게 때려야지 안그럼 남아나는게 없을것임.. 불쌍한동물들 인간이 미안해

새들이 깃털을 뽑거나 바닥에 죽은듯이 누운 경우도 보이고...다들 사육의 최소 환경에도 안맞게 갇혀있어서 거의 정신병이 다 있을 것 같네요ㅠㅠ활성화되어있긴한데 거의 무법지대 같기도 하고 참...

스핑크스고양이 귀엽다💕

공식적인 루트라고 생각하는게, 어느정도 거품이 끼어 있다 뭐 그런 메시지도 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어짜피 저는 판매도 구매도 하지 않을거라 하는 소리지만요.

없어져야할곳입니다 인간은 벌받는다 진짜

동물들을 저 정말 좋아하는데 특히 라쿤 같이 정신적에 문제가 있는 동물들이 불쌍해요

10:16 주머니여우요

태국 여자분 한국 분인줄^^ 예쁘시네요❤

2:33 빨리보실분

10:13: 사향고양이 알비노 아니예요? 그.. 다흑님 체널에 있던데..

첫번째 생김새가 앵그리버드같아요 ㅋㅋㅋ

우리나라 토종 산토끼가 영상 중간에 나온 큰 토끼처럼 커요

이런 인간때문에 고생이 있구나 다람쥐들아,,, 미안해....

ㅠㅠㅠㅠㅠ 괜히봣따 맘이 안좋네여. .ㅜㅜ

짜뚜짝에서 엄청 큰 강아지를 봤는데 정말 이건 강아지라기보단 어마어마 하게 크더라구요. 혹시 이런 종류의 강아지도 일반적인 종이 있는건가요?ㅠㅠ아시는분께 여쭈어봅니다

저도 자주가는데 노던파이크, 패들피쉬, 온갓 고기는 다 팝니다

동물사랑하시는분이 토끼털토끼털 하는구나라는 언어사용은.. 논란이 될수도 있을듯하네요. 저는 모피코트 토끼털코트를 생각하면서 이야기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들었고 그렇게들리네요;;

10:15 아마 사향고양이 같아요

01:10 레드로리 입니다 ㅋ

9:21 피그미다람쥐에요!

좁은것에 갇혀서 사람들 시선을 보면서 주인을 기다리는 동물들..

저기 제가 가는 켐핑장에 사슴벌레,장수풍뎅이등이 많고 개구리도 많더라구요.

9:21 그 유명한 겨울짬쥐입니다

새 파는 곳은 어느역에서 가깝나요

아유...참 그러네요

돌고래도 구할수 있나요? ㅋ

다음생엔 판매하는사람이 꼭 철창에 갇힌 채 판매되는 저 아이들로 태어나길

09:20 피그미다람쥐(겨울잠쥐)같기도한데 10:14 사향고양이 알비노?ㅋ

거의 동물원이네요 궁금하긴 해요

9:21 겨울잠쥐 아니예요? 동면 쥐...

1:56 알비노가 아니라 루시즘 아닌가요?

거북이는 접촉을 조심해야 합니다, 주름 사이에 디스토마가....

09:21 피그미다람쥐네요.. 다 환경 상태가 어우

와 충근형 매미먹는거 보고 알게 됐는데 여기서도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작은 설치류의 이름은 피그미다람쥐(겨울잠쥐)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거래돼죠

라쿤이....너무 스트레스많이받는거같음...😢😢😢😢

9:20 피그미 쥐거나 동면쥐일거에요!

10:14 사향고양이라면 알비노 같은데요

스핑크스 고양이 귀여워

우리도 예전엔 저랬죠

가여워라..

근데 저런데서 동물을 구매해봤자 공항세관에서 다 검열되지않나요?

너무 불쌍해요..😢

피그미다람쥐(잠쥐) 종류랑 사향고양이 알비노 아닌가요 ?

첫번째는 버마가 아닌 방사 베이비입니다.

9:24 피그미 다람쥐 인거 같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분양이 되는데 요즘은 분양가가 좀 싸져서 노멀은 수컷 6만원 정도면 거래됩니다. 영상은 좀 무늬가 있는 아이들 같네요

9:22초는 피그미 다람쥐입니다

너무 불쌍하다 우리나라도 아니라 아무것도 못 하니 정말 미안하네..

10:14에 사향 고양이 아니에요?

여우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