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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을 영접한 날. 한식당 미나리  

C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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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탄생한 듯한 새끼 사슴들
그날 운동후 아뽀다까에 있는 미나리 라는 한식당에 왔다
반찬이 좋고 청국장과 순두부찌개가 좋다는 소문
반찬이 좋다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
금방한 반찬이 대부분이라 여사님들이 좋아 한다 함
/ @cvkr
사장님이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라 우리입맛에 딱!
아직 청국장 잘알못과 맛을 아는 분
청국장이 맛있다 vs 면을 좋아 한다
칼국수는 건면을 삶아서 나온 듯
칼국수 비주얼은 일단 합격점
간도 좋았지만 면이라면 무조건 좋은...
일주일 후 또 다시 찾은 미나리
한식집이라 웬만한 한식은 모두 되는듯
역시나 기본찬이 좋음
멸치 볶음이 맛있음
빨간 국물의 순두부가 나옴
지난번 칼국수의 기억이 좋아 한번 더~~
결국은 스타벅스... 그러나 금방 후회...
합성가죽을 비니루라 하는 분들의 음식 감별법
스타벅스와서 샌드위치 먹고 가는 분들
스타벅스 판매전략에 대해 이야기 물꼬 틈
1+1=2가 아님을 이제서야 알게 됨
주말 운동 후 미나리 오는 것이 루틴이 됨
오늘은 돈까스에 순두부를 주문
커피 전문점와서 콜라와 아이스 하마이카를 주문...ㅎ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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