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때에 놓치면 안되는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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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개입하심을 구하자 2. 하나님과 친밀해지자 3. 공동체 안에서 성품 훈련을 받자 4. 나의 자존감을 먼저 회복하자 (하나님께 자존감 회복을 간구해야함) 5. 원가족에 대한 상처를 회복하자 6. 과거 이성문제의 상처를 회복하자 7. 필드(이성을 만나기위한 장소)로 나가자 8. 초자연법칙과 자연법칙의 균형 (시행착오를 통해 알게되는 기술이 있고 이를 배워야함)

와 심리학 컨셉 기독채널 너무 훌륭해요. 앞으로 선진국이 될수록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않는 정서나 정신적인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아질텐데 교회언니채널처럼 꼭 기독교인들 심리학을 많이해서 하나님안에서 마음을 이해하여 인본주의로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런의미에서 정말 감사드리고 분명 몇년 후엔 초대박 채널이 되실거예요!!

맞아요. 자기 마음을 제대로 보여주는 연습을, 계속 해야할 거 같아요..

말씀하시는취지는 알겠으나 가난하다고 남자가 문란하지않고 바람둥이 아니고 열등감없는 사람 아닌경우모두 많아요! 조건은 봐야해요 조건 인성 열등감 센스 다봐야죠 남자가 여자애게 함부로 말하는지, 이미지관리한다고 여사친인지 여친인지 구별안가에 잘해주는지 등등

관계에 최선을 다해서 끝을 보는 제자신이 미련하다생각했었는데 처음으로 그게아님을 깨닫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결국 내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이예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ㅎ 핵심은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도전하라?ㅎ 하나님이 일하시기만 기다릴 것(기도)이 아니라, 그 분이 일하시도록 필드로 나가야 할 것(실천) 같아요^^ 실패의 경험조차 삶의 깊은 깨달음으로 승화시키는 모든 청년들 됩시다!

헵시바님보다 나이가 많은 30대 후반입니다. 결혼 일정을 잡고 나서 실패 했어요. 돌아보니 제가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게 보여 마음이 미어집니다. 이제와 주시는 말씀에 도움과 위안을 얻습니다. 아직 포기하지 않을꺼에요. 수동적인 것과 무지함에 반성합니다. 헵시바님의 지혜의 달란트가 너무 보배롭습니다.

관계에서 왜 어려움이 있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나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겠다는 것을 깨닫고 가요 😭 헵시바님 좋은 영상 넘 감사합니다 💛

저도 인연이 아닌분들에게는 나름 최선을다한거같아요. 근데 이 과정이 은혜대로하는데도 지치네요. 그냥 하나님이 정해주신짝을 만나고싶어요.

연애에 관련해 말씀하셨지만 저는 인생에 적용되네요 저는 제가 늘 노력해서 살 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헵시바님 영상에 보면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준비되어있는데 개인적인 노력이 부족하면 안된다 기도하면서 기본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 말을 들으면서 감사했어요 내 노력뿐만이 아니었구나 근데 갑자기 하나님이 미워지기도 하네요 이 과정들이 너무 힘들어서요 양가감정이 드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25살 어린이집 초임교사로 주일학교 교사로 저를 다듬어가고 있어요♡ 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가며 노력해야 겠네요!

세상의 관점으로 스스로 저를 바라보니 좋아하는 자매에 대한 용기가 점점 줄어들어서 더 다가갈지 그만 멈춰야 할지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최선을 다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솔직히 심심풀이로 들었었는데 말씀해주시는게 공감이 많이 되고 정확한것을 잘짚어주셔서 구독합니다^^ 좋은영상 기대할게요!

예전에 만났던 만남들에 대해 괜히 최선을 다해서 상처만 받고 내가 어리석었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런 시간을 통해서 제일 중요한 것을 깨달은 것 같기는 해요. 또 헵시바님 말씀을 계속 듣고 보니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필드에서 썸만타는게 제 모습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이가드니 필드조차나가기어렵고.... 필드에 나갈 용기조차 나지 않습니다. 헵시바님 여러 영상들 보면서 계속해서 완벽주의적인 제 모습들을 반성? 하게되는듯요. 결혼은 하고싶은데 ㅠㅠ 청년의때의 과업인데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I like the video is the best.하루하루 점점 발전되어 초대박 유투버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힘껏 응원 하겠습니다.감사히잘보고갑니다.

원가족의 상처를 치유받자. 너무 공감하고 공감해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언니 콘텐츠 통해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누리고 있어요 :) 여러통로를 통해 이 채널을 하나님이 알려주셨어요^^ 앞으로의 사역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이런 좋은 컨텐츠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당~

내 존재자체를 사랑하고 회복해야되겠어요 😊

헵시바 언니~,좀 아까 유튜브 들어오자마자 떠 있어서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이번 년도 초반에 제게 주신 응답이 하나님께서 저를 훈련시키신다고 하셨는데, 아멘 하며 모든 상황속에서 감정적으로 혹은 인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날 어떻게 변화 시키신걸까 하며 생각하며 기도로 말씀으로 찬양으로 무장하도록 성령님의 도우심 가운데 지금 현재시점에서 지난 날들을 돌아보니, 헵시바 언니께서 지금.영상에 말씀하신 것에서 저를 그리고 제 안에 문제들을 스스로 자각하게 해주시고 또 풀려가게 끔 도 해주셨어요. 영상은 전에 올려주셨지만, 지금 보게되는 시점에서는 정말 색다르게 그리고 너무 착!! 맞게 와 닿습니다. 하나님께 계속 겸손을 구하며 끝까지 제 삶 에서 역사해 주시길 매순간 구해야겠습니다... 🙏🏻 아름다운 영상 나눔 감사해요 💛

관계에 노력을 잘 안하게 되는 거 같아요 .. 배우고 갑니다!1

어느 기독교 유튜버님의 연애나 결혼에 관한 영상을 봐도 하나님의 인도, 개입하심을 구하는 기도는 빼놓지 않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요. 기본적인 것 같으면서도 저에게는 참 어려운 부분이었는데, 아직 혼자인 시기에 기도로 먼저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요즘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안에 있는 과거의 상처를 치유해주시는 것 뿐만이 아니라 가족과의 관계에서 묶인 것이 풀어지게 하시고, 이성 문제에 관해 맡기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하시더라고요. 참 놀랐습니다.. 그동안 헵시바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알려주신 대로 행동하려고 노력했거든요 :)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헵시바님이 베푸신 것 그 이상으로 넘치도록 채워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변에 기독교 인이 없어서 여기에 댓글을 남겼어요. 혹여나 보게 되시면 대답해주시면 진짜 감사할것 같아요. 저는 이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제 곧 서른을 바라보는 여자구요. 당연히 나이가 나이인지라 하나님께 배우자 기도를 드렸었어요 근데 배우자에 대한 응답보다는 하나님께 저에게 배움에 대한 비전을 주셨고 구체적으로 영어공부를 하라는 마음을 강하게 주셨어요. 그래서 출퇴근 시간이 왕복 3시간이 걸리는 상황속에서도 영어공부를 아주 조금씩 하고 있었어요. 그게 5개월정도 됐을때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 단계에 이르렀는데 이제는 공부를 양적으로 많이 투자를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그전까지는 부모님이 독립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계셨어요. 근데 갑자기 부모님이 이사를 가게 되면서 부모님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독립을 허락해주면서 독립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제는 출근하는데 걸어서 5분이 걸리구요. 직장내에서도 상사와 사이가 좋아서 아주 평안한 상태에요. 그래서 영어공부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더 하게 된 상황인데요. 그리고 사실 제 입으로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어딜가나 눈에 띄는 외모를 가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구요. 키도 크고 착하다는 소리도 진짜 많이 듣구요. 직업도 나쁘지 않은 편인데요. 제가 3년 가까이 솔로입니다 ㅠㅠ 제가 솔로라고 하면 주변사람들이 엄청 의아하다는 듯이 쳐다보는데요. 요즘 마음이 좀 그래요 ㅠㅠ 근데 머릿속으로는 앞으로 영어를 어떻게 더 해야겠다는 계획이 구체적으로 그려져있고 한 4달은 미친듯이 더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일까요? 그리고 이 과정들이 제 배우자를 만나기 위한 과정중의 하나일까요... 날마다 하나님과 교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주변에 아무도 교회를 다니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댓글을 달아보았어요...

관계적문제 정말... 어렵습니다 모르겠어요 흫 ㅠㅠ 지속적인 관계유지가 어려워용..ㅜㅜ

영상이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신학공부를 하신건가요?

아멘♥ 감사합니다

Love your wisdom sister!!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헵시바님^^

헵시바님 저는 20살부터 28살쯤에는 빨리 결혼을 하고 싶고 정말 웃기지만 결혼을 간절히 소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태까지 단 한번도 이성을 만나본 적이 없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도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2번째노력에서 소개팅같은게 오면 열심히 하라는 말이 있었는데 제 주변에는 저에게 소개팅을 주선해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제가 너무 별로여서 주위에서도 사람을 소개를 안해주는건지... 교회는 너무 작아서 남자청년은 한명도 없습니다 이런 어려움과 고민 때문에 교회를 청년들이 많은 곳으로 옮겨야 하나 고민도 해봤지만 그런 이유로 계속 섬겼던 교회를 옮기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을 것 같아서 교회는 옮기지 않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쉽게 쉽게 잘 만나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는 것 같은데 제게만 왜 이렇게 간절히 소원해도 잘 안되고 잘 안 풀리는것인지 하나님의 시간까지 얼마나 더 기다려야할지 너무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무엇이 가장 안되고 있나 돌아보면 자존감을 회복하는 게 어려운것 같아요 ..! 개인적으로 취업이 안되서 점점 자존감도 떨어집니다. ㅜㅜ 자존감도 일자리도 역시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고 하나님 안에 있다고 믿고 구하지만, 여전히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채 이 문제들이 제 마음을 짓누르는 것 같아요. 이런 문제는 어떻게 구하고 기도함이 좋을까요 ???

원가정의 상처, 그로인한 개인의 문제 구체적 극복사례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삼다! 전 자존감의 회복이 정말 어렵네요ㅋㅋ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라는 인식은 하지만 제 마음속의 죄나, 겉으로 보여지는 조건도 갖추지 못한거 같아서요 ㅠㅠ 암튼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서 감사하네요!

명확하고 확실한 내용들로 어려운 주제에 대해 쉽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

안믿는자와 술마시는사람은 싫은데 그런사람이 들어와도 선을 봐야할까요?

저도 신자인데 배우자 기도 안함 왜냐 결혼 안 할 것이기 때문에...ㅎㅎㅎㅎ

와 띵강의

조건을 안본다..아니지 표현을 어찌해야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조건이 목록이 될 수 있죠 뭐랄까 배운 사람과 배우지 않은 사람이 대화가 통하기 어려울 것이고 금전을 절약하는 사람과 펑펑쓰는 사람은 같이 살기가 어려울 것 이고 등등 뭐 어째 표현을 해야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존재보다 조건이 커보인다 음.. 뭔가 잘못되었다고 보이지 않나요???

이성을 찾기 위해 필드로 나가자에서 찾는 이성이 한국인이 아니면 외국으로 나가야 하는건가... 어렵네요.

잘보고갑니다

관계는 참 어렵습니다 ㅠㅠ

아멘 🙏🏻

아담과 릴리스의 이야기를 찾아보면 아담의 갈비뼈에서 이브가 만들어졌다 라는 전제가 얼마나 성역할을 강조하게 하는지 ...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성경이 만들어진 시대 모습, 남성들이 만든 책이니깐요 변하는 세상에 맞춰 다각도로 해석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카톨릭 부모님을 따라 모태신앙이 있었던 사람인데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교회를 다녀서 교회 다니시는 분들 사상이 궁금해서 영상보다가 댓글 남겨요~ 잘 참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