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0 모르겠어요 걍 그렇게 살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걸 놔버린 것 같은 말투가 너무 웃겨요 알란자마저 갤런싸리처럼 인트로에 기자님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잘...이제? 부셨..? 하시는 부분 너무 웃겨요 너무 능청스러우셔서 ㅠㅠ!!!! 좋은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
자료조사 많이 해주신 인터뷰어님 보면 정말 감사하고 또 그만큼 신경 써주신 티가 나서 내용도 너무 알차고 재밌더라구요! 기자님이랑 하는 인터뷰라서 딱딱하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텐션도 너무 높으시고 농담도 던져주시고 반응도 잘해주셔서 애들도 즐겁게 방송한거 같아서 정말 보기 좋았고 재미있었어요ㅠㅠ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저희 온옾이들 불러주셔요❤
이승아 기자님 인터뷰 너무 알차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핵심적인 포인트들만 쏙쏙 뽑아오시고 슬쩍 봤으면 잘 모를 포인트들까지 어쩜 그렇게 다 말씀을 해주시는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영상 봤네요! 다음에 또 제가 좋아하는 다른 그룹으로도, 그리고 온앤오프로도 인터뷰에서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٩꒰。•◡•。꒱۶ !!
우와!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인터뷰 전체가 다 재밌어요!! 그 중 한 부분 마음에 콕 와서 박힌 부분이 있다면, 06:11 부분에서 효진이가 창윤이의 창돌함은 '창윤이만의 너무 좋은 매력' 이라고 말해주는 거예요. 정말 퓨즈들이 늘 창윤이에게 해주고싶은 말이거든요. 창윤이가 창돌하는 걸 보고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터지고 약간 놀리고싶은 마음도 들긴 하지만, 그게 창윤이를 비웃거나 '바보같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거든요. 사람은 누구나 다 실수하고, 누구나 다 부족한 것들이 있잖아요. 근데 전 창윤이가 의도치않게 그런 상황들이 생길때마다 당황하기도 하고,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아도, 늘 의연하게 대처하려고 노력하고, 오해가 없도록, 혹시라도 퓨즈들이나 주변 분들이 상처를 입거나, 기분 나쁘시거나, 소음때문에 귀가 아프지 않도록 정말 신경 많이 쓰고 마음을 많이 쓰기 때문에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퓨즈들도 창윤이의 사랑스런 별명을 따서 '창돌하다'라는 아주 사랑스런 킬링포인트로 부르는 거라 생각해요. 그 부분을 언제나 창윤이에게 전달하고 싶었는데 편지를 써도, 댓글로 응원을 해도 항상 부족한 마음이었거든요. 그런데 바로 곁에서 함께하는 멤버들이 늘 그렇게 생각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모습에 '내가 이래서 온앤오프를 사랑해 마지않는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했어요. 온앤오프는 이런 그룹이예요. 이런 아름다움을 간직한 매력적인 온앤오프를 상세히 조사해주시고, 정성스레 인터뷰해주시고, 마치 저희의 마음처럼 반응하고 함께 웃으며 진행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멤버들의 말처럼 뉴스1연예 인터뷰가 20분내외가 아닌 2시간 내외가 될 수 있도록 온앤오프도 퓨즈도 더 힘내서 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 여름 쏙으로 시원하게 보내시구, 우리 온앤오프 꼭 또 불러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