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이 없으면 결국 일은 안들어오죠...겉모습으로 비치는 모습만보고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력이 쌓일수록 기술이라 여길만큼 일반인들과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질만큼 벌어지죠 그사람이 하는 일이 쉬워보이면 그사람은 정말 오래동안 그 업계에서 노력하신분이죠ㅎ 시간이 해결해준다 생각해요 사람들 인식도 차차 바뀌겠죠...청소는 로봇이 대체할수있는데는 한계가있어 사람이 하지않으면 안되는곳이 태반이죠ㅎ 우리가 선도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ㅎ화이팅입니다
멋진 어머님에, 멋진 TG2 사장님까지~~ 전단지 영업에서 실제 고객님이 되신 것만 해도 감사한데 사장님 말씀이 주옥같네요! "(청소업을 하는) 내가 (나 스스로) 전문 직종이라는 마음이 정확하게 박혀있으면 말을 하지않아도 전달이 된다. 내 정체성을 다른 사람이 규정짓는게 아니지않느냐. 내 정체성은 내가"